
과거 연애에서 혼전순결 서약을 지키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는 강균성이,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신념을 다시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균성은 이번에 예비신부 유하진과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다고 공개해,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강균성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85회에 출연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는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그는 “10월 30일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고, 출연진들은 축하를 전했다.
예비신부와의 만남에 대해 강균성은 “올해 2월 중순부터 만났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약 8개월간 교제한 끝에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그는 예비신부를 결혼 상대로 선택한 이유로, 과거에는 자신과 잘 맞는 사람을 찾는 데 집중했지만 이번에는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혼전순결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MC들이 “드디어 신념을 꺾은 거냐”고 묻자, 강균성은 결혼 날짜가 빠른 이유에 대해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음을 언급하며 “저희는 경험이 없다. 서로 사랑을 나누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결혼을 앞두고도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다는 것이다.
강균성은 이날 방송에서 과거 혼전순결 서약을 지키지 못했던 일도 다시 언급했다. 그는 “서약을 못 지킨 나날이 많아 너무 죄송했다”고 털어놓으며, 예비신부를 만나면서는 서약을 꼭 지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강균성의 발언에 대해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혼전순결이라는 신념의 의미에 대해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과거 연애에서는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했지만 현재 예비신부와는 지키고 있다는 점에서, 일관된 신념으로 볼 수 있느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비신부하고만 혼전순결인 게 혼전순결이 맞는 건가”, “이런 신념은 처음 듣는다” 등 여러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강균성은 10월 3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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