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주현영이 소속사 AIMC와 오랜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됐다. AIMC는 14일, 2021년부터 함께해 온 주현영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당사의 시작부터 함께한 주현영과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계약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주현영은 2019년 단편 영화 ‘내가 그리웠니’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예능,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착한 여자 부세미’ 등 여러 작품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특히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는 전작과는 다른 서늘한 이미지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고, 영화 ‘괴기열차’와 ‘악마가 이사왔다’, 연극 ‘더 컴업펀스’를 통해 스크린과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현재는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의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주연은 주현영’을 통해서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AIMC는 주현영이 새로운 도전과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배우임을 강조했다. 따뜻한 휴머니즘, 유쾌한 코미디, 공포와 서스펜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적 성장을 이뤄왔으며, 앞으로도 그의 강점과 역량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AIMC는 배우 개개인의 고유한 매력과 잠재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를 펼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매니지먼트를 지향한다고 덧붙였다.
주현영은 최근 차기작도 잇따라 확정지었다. 오는 11월 SBS 드라마 ‘나인 투 식스’에서 결혼 10년 차 전업주부 신지원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써닝야구단’에도 출연한다. AIMC에는 주현영 외에도 김성우, 문희, 오기광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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