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김국세입니다.
오늘은 최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나스닥과 관련하여
급락한 이유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미국 나스닥 급락하다
이번 주 미국 증시가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10월 14일 나스닥이 1.88% 하락하였고
10월 15일 지수가 소폭 반등했지만
나스닥 상승폭은 0.08%에 그쳤습니다.
그리고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7거래일 연속 하락하였습니다.
그럼 왜 이런 하락이 발생하게 되었을까요?
크게 2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나스닥 급락 이유
나스닥 등 미국 지수가 하락한 이유를 찾아보면
① 예상보다 뜨거운 물가
9월 소비자물가지수인 CPI가
전년 대비 3.7% 상승하여
시장 예상치보다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또한 근원 CPI도 전월 대비
0.3%로 예상치보다도 더 높았습니다.
물가가 쉽게 꺾이지 않는다는 신호로 읽히면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리선물 시장의 10월 인상 확률이
상승하면서 미국 10년 물 국채금리는 5.3%를 넘어섰습니다.
② AI 인프라 자금 조달 불안
물가 충격과 함께
AI 업종의 자금난 우려가 겹쳤습니다.
리서치 기관 가트너가
AI 칩과 클라우드 용량을 빌려주는
‘네오 클라우드’ 업체의 80% 이상이
2030년까지 독립 기업으로 남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고
그로 인해 관련 채권시장의 긴장감도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오라클과 코어 위브 등이 장중 급락했고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등
반도체 대형주도 매도 압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나스닥의 경우 성장주에 주로 투자하는 회사가 모여있는
지표이기 때문에
먼 미래의 이익을 현재 가치로 환산하여 평가됩니다.
이에 따라 금리가 오르면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여기에 AI 투자는 대규모 차입에 기대는 경우가 많은데
금리 상승이 곧 이자 부담과 투자 수익성 우려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물가 그리고 금리 변수
+
AI 업종 변수가
함께 작용한 것이
이번 급락의 원인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지켜봐야 할 지표
미래의 주식 시장의 상승 여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만….
지켜봐야 할 지표는 있습니다.
① FOMC
10월 28일 예정인데
금리 인상 확률이 낮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현재 기준금리는 4%입니다.
② 국채 10년 물 금리
현재 5%대 초반의 금리를 보이고 있는데
하락세가 이어질지
아니면 다시 반등할지 지켜봐야 합니다.
참고로 국채 10년 물 금리가 높아지면
안전자산인 국채에 투자가 되고
상대적으로 주식시장 투자는 줄게 됩니다.
③ 유가/달러
WTI는 배럴당 97.97달러
브렌트 유는 105.92달러로 높은 수준이라 물가를
다시 자극할 수 있습니다.
④ 3분기 실적 시즌
당연하지만 종목의 실적이 중요합니다.
호실적과 보수적 전망이 함께 나오는 패턴이 진행되는지
또는 AI 설비투자 계획이 유지되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국내 증시 영향
이러한 미국 시장 때문인지
국내에서도 코스피가 급락하여
5500선대로 밀렸고
정부가 금융시장 점검을 강화한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반도체 비중이 큰 만큼 미국 금리와
AI 업종 흐름, 환율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발…. 반등하기를 바라지만…
앞으로의 주식 시장은 어떻게 될는지…
아무도 모르기에..
그저 기도할 뿐입니다.
오늘은 최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나스닥과 관련하여
급락한 이유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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