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컬투쇼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9b65d624-c47f-4d53-b76b-46f81caa59a2.jpeg)
가수 거미가 라디오 출연을 통해 두 딸의 성장 과정을 전한 가운데, 방송 이후 공개된 사진에도 관심이 모였다. 일부 누리꾼은 평소 무대에서 보여준 모습과 다른 분위기에 육아로 인한 피로를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거미는 지난 1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라이브’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특유의 가창력을 선보이며 청취자들과 만났다.
방송 이후 프로그램 공식 SNS에는 DJ 김태균, 가수 이정과 함께한 거미의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검은색 의상을 입은 거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을 접한 일부 누리꾼은 “너무 피곤해 보인다”, “두 딸 육아에 힘든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건강과 육아 부담을 우려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딸의 근황도 공개됐다. 거미는 첫째 딸이 어릴 때 자신의 노래를 듣고 울곤 했지만, 이제는 공연장에서 음악을 즐기기도 한다고 전했다.
그는 “첫째 딸은 어릴 때 제 노래를 듣고 맨날 울었다. 그런데 이제 객석에서 즐기기도 한다”며 딸의 변화를 설명했다.
둘째 딸의 반응도 소개했다. 생후 9개월인 둘째는 공연장의 큰 소리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거미는 “큰 소리가 나는 무대도 아무렇지 않아 한다. 쪽쪽이를 물고 저를 쳐다보고, 노래를 들으며 잠도 잔다”고 말했다.
첫째 딸이 보이는 예술적 관심도 언급했다. 거미는 “노래하고 춤추고 연기하는 걸 좋아한다”며 “아빠와 상황극하면서 노는 걸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거미는 배우 조정석과 2018년 결혼했으며, 2020년 첫째 딸을 출산했다. 지난 1월에는 둘째 딸을 얻었다. 현재 가수 활동과 두 자녀의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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