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시술 성공의 기쁨 속 임신 7주 차에 전해진 전진♥류이서 유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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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의 전진과 아내 류이서 부부가 간절히 기다려온 아이와의 갑작스러운 이별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어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아 이식 후 임신을 확인했던 순간부터 7주 차에 찾아온 예기치 못한 유산까지의 전 과정을 담담하게 고백했거든요.
두 줄을 확인했던 순간과 아기집을 만난 기쁨
영상에서는 배아 이식 9일 차에 임신 테스트기에서 선명한 두 줄을 확인하고 어안이 벙벙해하던 류이서의 모습이 담겨 있었어요.
이어진 피검사에서도 수치가 안정적으로 나와 오랫동안 기다렸던 임신 소식을 확인하며 안도의 숨을 내쉬었죠.
승무원 시절 친구가 대신 꿔준 작은 새 태몽 이야기와 함께 5주 차 아기집 초음파 사진을 보관할 앨범을 만드는 등 아이를 맞이할 준비에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류이서는 자만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마음을 다잡으며 안정기가 오길 손꼽아 기다렸더라고요.
7주 차에 찾아온 시련과 눈물로 전한 고백
하지만 임신 7주 차가 되었을 때 병원에서 태아의 성장 속도와 심장 박동이 점차 느려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잘 자라주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경과를 지켜보았지만, 결국 아이의 심장이 멈추며 유산이라는 아픔을 겪게 되었죠.
힘든 시간을 곁에서 함께 견뎌준 남편 전진을 향해 고생 많았고 고맙다는 말을 남기며 류이서는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는데요. 기쁨을 함께 나누고 기록하던 소중한 순간들이었기에 안타까움이 더욱 크게 다가왔답니다.
5년 만의 결실 뒤에 숨겨진 부부의 각별한 애정
지난 2020년 9월 결실을 맺은 전진과 류이서 부부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달콤한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의 듬직하고 따뜻한 보살핌 덕분에 전진 역시 한층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곤 했어요.
결혼 5년 차를 맞이해 준비했던 이번 시험관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시련을 맞닥뜨렸지만,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위로를 건네는 두 사람의 모습은 진정한 부부의 의미를 일깨워주었더라고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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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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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프로필 |
전진(1980년생, 그룹 신화 멤버) & 류이서(1983년생, 전 항공사 승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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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및 경과 |
2020년 9월 결혼 / 시험관 시술을 통해 배아 이식 성공 후 임신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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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진행 상황 |
5주 차 아기집 확인 및 태몽 공개 / 7주 차 태아 심장 박동 지연 후 유산 |
테스트기의 두 줄을 확인하며 환하게 웃던 순간부터 아픈 이별을 고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숨김없이 공유한 두 사람인데요.
큰 슬픔 속에서도 서로를 다정하게 보듬어주는 전진과 류이서 부부가 이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고 마음의 평온을 회복하길 조용히 바라보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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