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내사랑 류이서']](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e1f38cc4-e883-480f-884f-486980f967f7.png)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지만 끝내 유산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류이서는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 공개된 ‘전진♥류이서 부부의 배아 이식 그 후’ 영상에서 임신과 유산 소식을 전했다.
류이서는 “너무 아쉽게 유산으로 마무리가 됐다”며 “임신을 처음 확인했을 때도 사실 어느 정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그나마 상처가 덜하지 않았나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우리 둘 다 그래도 되게 행복한 시간이었어서, 너무 잠깐이라도 찾아와 준 그 아기한테 너무 고맙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남편 전진을 언급하면서는 “남편도 옆에서 너무 많이, 혼자 마음고생을 했는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앞서 류이서는 배아 이식 8일 차에 임신 테스트기로 임신을 확인했다. 11일 차 병원 검사에서도 임신 판정을 받았으며 초음파 검사에서는 아기집까지 발견됐다.
그러나 이식 32일 차 검사에서 태아의 성장이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담당 의사는 “문제가 생길 확률이 반, 안 생길 확률이 반인 것 같다”는 소견을 전했으며 이후 유산이 확인됐다.
류이서는 앞으로도 시험관 시술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다음에 또 제가 난자 채취를 다시 할 거니까 조금 시간이 또 걸릴 거다. 다음에 또 이렇게 소소하게 또 좋은 영상으로 또 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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