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장공장장윤정']](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6ff4c899-3b06-4fdd-99fd-c90d7cc6195b.png)
가수 장윤정이 중년 팬들의 과도한 스킨십으로 당황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행사의 여왕 장윤정의 다큐 1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장윤정은 지방 행사 일정을 마친 뒤 스태프들과 대화하며 팬들의 신체 접촉에 관한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윤정씨 하면서 어머님들은 막 이렇게 만진다. 그럴 때 가끔 당혹스러울 때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게 싫으면 가수를 안 해야 한다. 내 몸이 내 몸이 아닌 거다.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무대에 있을 때는 가수인 걸 인지하는데 무대에서 내려오면 그냥 나인 거다. 사람들이 날 쳐다보면 가끔 ‘왜 쳐다보지?’ 하다가 ‘아 맞다’ 한다”고 전했다.
장윤정은 2012년 SBS ‘배기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도 팬들의 스킨십에 관한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어머님들이 유난히 스킨십을 좋아하신다”며 “대중목욕탕에서 머리를 감고 있는데 여기저기 몸을 만지셨다. 눈을 떠보니 손톱자국만 남았다”고 밝혔다.
특히 “제 엉덩이는 제 것이 아니다. 그래서 공연할 때 마음껏 두드리시라고 내놓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장윤정은 과거 “연예인은 유리로 된 화장실에서 사는 느낌”이라며 “‘그 정도 돈 벌면 나 같으면 참고 살겠다’고 하지 않나. 맞다. 참아야지. 못 참을 게 뭐가 있겠나”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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