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창 잘나가던 시절
갑자기 활동을 쉬었던
톱여배우가 있어요
인기도 많고 작품도 잘 됐는데
무려 3년 동안
연예계를 떠나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더 놀라운 건
배우를 그만두고
“용달차를 사서 과일을 팔 생각”까지
했다는 거예요
도대체 얼마나 지쳤으면
잘나가던 배우 생활을 내려놓고
전혀 다른 일을 생각했을까요?
전성기에 3년이나 사라졌던 톱여배우
바로 배우 김현주 이야기예요
김현주는 최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과거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를
털어놨어요
당시 김현주는
드라마와 예능 MC 활동을 병행하며
정말 바쁜 시간을 보냈다고 해요
약 5년 동안 쉴 틈 없이 일했는데
촬영장에서 잠든 사이
메이크업을 지우고
다시 해줄 정도였다고 하더라고요
이 정도면 얼마나 피곤했을지..
상상도 안 가네요
특히 2004년 드라마 “토지”에서
최서희 역을 맡았을 때는
부담감도 상당했다고 해요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상까지 받았지만
정작 김현주는
연기를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는
생각에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밖에서 보기에는
누구보다 성공한 배우였는데
정작 김현주는
모든 걸 내려놓고 싶었다니
마음이 복잡했을 것 같아요
결국 김현주는
소속사에 쉬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약 3년 동안 활동을 중단하게 됐어요
용달차 사서 과일 장사까지 생각했다고?
김현주가 쉬는 동안
생각했던 미래도 의외였어요
배우를 그만두면
무엇을 하며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용달차를 사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과일을 팔자”는
생각까지 했다고 해요
심지어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과일을
팔고 싶었다고 하더라고요
드라마 속 주인공으로만
봐왔던 김현주가
과일을 싣고 전국을 돌아다니는
모습을 상상하니 정말 색다르네요
물론 실제로 용달차를 구입하거나
과일 장사를 시작한 건 아니에요
당시 김현주가
배우가 아닌 삶을 고민하면서
떠올렸던 계획이었죠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그런 생각을 한 것도 아니었다고 해요
어릴 때부터 꾸준히 일했고
광고도 여러 편 촬영해 놓아서
쉬는 동안 생활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밝혔거든요
김현주는 영국으로 떠나
혼자 지내는 시간도 가졌어요
늘 촬영장과
사람들 사이에서 생활하다가
처음으로 평범한 일상을
경험한 셈인데요
어학원에 등록했다가
한국인을 마주치고 쑥스러워
그만뒀다는 일화도 재미있더라고요
그렇게 쉬던 김현주는
어느 순간 다시 촬영 현장이
그리워졌다고 해요
결국 좋은 작품을 만나
배우로 돌아왔고
예전처럼 무리하지 않기 위해
“1년에 한 작품 정도만 하자”는
원칙도 세웠다고 하네요
다시 돌아온 김현주 최근 근황은?
한때 배우 생활을
그만둘 생각까지 했던 김현주는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항일단체 구국단의 저격수
유소란 역을 맡았는데요
이무생과 위장 부부로 등장하면서
긴장감 있는 이야기와
감정 연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오는 10월 21일에는
영화 “실낙원” 개봉도
앞두고 있어요
연상호 감독의 심리 스릴러 작품으로
9년 전 실종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 역을 맡았다고 해요
드라마에 영화까지 이어지는
일정을 보니
한때 3년 동안 쉬었던 배우라는 사실이
새삼 신기하게 느껴져요
김현주는 1977년생으로
올해 49세인데요
지금은 연기에
깊이가 더해진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더 기대가 돼요
특히 과일 장사까지 생각할 정도로
연기를 떠나고 싶었던 김현주가
다시 카메라 앞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김현주의 새로운 작품을
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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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드라마2026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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