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13살인데” 이수만 걸그룹 A2O LITE, 의상·사진 ‘선정성’ 논란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사진=유튜브 'M2']](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86eaf84f-df86-4506-a448-9d85de519e28.jpeg)
이수만이 제작한 신인 걸그룹 A2O LITE가 데뷔 직후 미성년 멤버들의 노출 의상과 홍보 이미지로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서는 A2O LITE의 무대 의상과 앨범 커버 등을 두고 멤버들의 나이를 고려하지 않은 연출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A2O LITE는 A2O엔터테인먼트 소속 9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13일 데뷔 싱글 ‘NEON’을 발매했다. 이수만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유영진과 뎀 조인츠가 음악 제작에 참여했다.
데뷔곡은 발매 29시간 만에 멜론 TOP100 1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그러나 일부 멤버들의 의상과 콘셉트를 둘러싸고 온라인에서 적절성 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아윤과 오아, 아이찡 등 2013년생 멤버 3명이 포함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제작진의 스타일링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논란이 된 의상은 짧은 하의와 복부가 드러나는 크롭 상의 등이다. 격한 안무를 소화하는 미성년 멤버들에게 활동성과 안전을 고려한 의상을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공식 홍보 이미지에도 문제를 제기하는 반응이 나왔다. 연한 파란색 의상을 입고 바닥에 무릎을 댄 자세나 상체를 앞으로 숙인 포즈 등이 나이를 고려할 때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사진=A20엔터테인먼트]](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c7bb5f67-36b3-49a9-980e-c00010e391ff.jpeg)
초록색 인물 실루엣이 담긴 데뷔 싱글 ‘NEON’의 커버 역시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연출 방식을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
네티즌들은 멤버들의 가창력과 춤 실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의상과 촬영 콘셉트는 수정할 필요가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실제 무대에서는 선정적인 요소보다 안무와 퍼포먼스가 강조됐다는 의견도 나왔다. 다만 어린 멤버들의 연령을 고려한 의상 선택이 필요하다는 지적에는 공감하는 반응이 있었다.
일부에서는 미성년자의 데뷔와 활동을 관리하는 제작진의 책임을 강조했다. 의상과 홍보 방식을 결정하는 관계자들에게 문제를 제기해야 하며 어린 멤버들에 대한 인신공격은 피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