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와 4살 차, 시동생은 5살…하정우♥차정원 결혼에 김용건 집안 족보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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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정우 소속사, 차정원 소속사]](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6d1490c4-41ac-456b-ab9a-0353f4e09cf8.jpeg)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의 결혼이 확정되면서 예비 신부 차정원과 김용건 가족 사이의 나이 차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17일 연예계에 따르면 하정우와 차정원은 오는 12월 1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14일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1978년생 하정우와 1989년생 차정원은 11살 차이로 약 6년간 교제해 왔다.
이번 결혼으로 차정원은 하정우의 아버지인 배우 김용건과도 가족관계를 맺게 된다.
특히 김용건이 2021년 얻은 늦둥이 아들이 차정원의 시동생이 된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인다. 올해 5살인 막내아들과 차정원의 나이 차이는 32살이다.
김용건은 1996년 전처와 이혼했으며 2021년 39살 연하 여성 A씨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얻었다.
1985년생으로 알려진 A씨는 차정원보다 불과 4살 많다. 다만 김용건과 A씨의 혼인 여부 및 현재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배우 황보라와의 관계도 달라진다. 황보라는 하정우의 친동생인 차현우와 202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1983년생 황보라는 차정원보다 6살 많지만 결혼 이후에는 손아래 동서가 된다. 하정우가 차현우의 형이기 때문에 차정원이 황보라의 형님이 되는 관계다.
김용건은 과거 방송에서도 늦둥이 아들과의 가족관계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2024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에서 어린 아들이 성장한 뒤 복잡한 가족관계를 어떻게 설명할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하정우와 차정원은 지난 2월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당시 제기된 7월 결혼설은 부인했으나 약 8개월 만에 결혼 날짜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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