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처음부터 여자였지” 고백했던 솔비와 결혼하는 이규한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깜짝 결혼 발표가 있었습니다.
솔비와 이규한이 내년 4월에 결혼하고 이미 상견례까지 마쳤다고요.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해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이규한과 솔비는 작년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서로 호감을 보였습니다.
8년 만에 만난 것이라며 둘이 커플이 되었는데요.
당시 이규한이 솔비에게 했던 말이 있었습니다.
“너는 처음부터 여자였지”라는 말을 솔비에게 한거죠.
완전히 심쿵하는 멘트였는데 예능에서 한 대사라고 생각도 했는데요.
이제와서 보니 이규한의 본심이 담겨있던 사랑 고백이었네요.
이규한은 밝고 위트있는 여자가 좋다고 하자 솔비는 자신이라고 했고요.
둘이 데이트 할 때는 결혼이라는 단어를 언급했습니다.
나이가 둘 다 적지 않다보니 이제 사귄다는 게 결혼을 전제로 하겠죠.
솔비와 함께 있으면 멋진 남자가 된 기분이라고 규한은 말했고요.
상대를 더 좋은 사람으로 느끼게 만들어준다며 커플 기대를 했는데요.
마지막에는 최종 커플은 되지 못하면서 사람들 기억에 사라졌죠.
솔비는 무조건 걸러야 할 남자 유형 세 가지를 말했는데요.
돈이나 명품만 자랑하고, 대화 키워드가 가볍고 약자를 대하는 태도가 별로인 사람.
당시에 똑소리 난다는 반응이었는데 그 반대인 남자를 만났네요.
규한은 사실 결혼식 자체에 부담감을 털어놓았습니다.
신랑도 힘들지만 홀로 키워주신 어머니가 혼자 앉아 있는 게 눈물난다고요.
외롭게 자란 탓에 2세 계획조차 두렵다고 했었습니다.
그런 언급을 했던 규한이 솔비를 만나 완전히 변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다들 이렇게 변하더라고요.
서로 상대방이 원하는 걸 들어주고 함께 하려는 모습 말이죠.
규한은 인스타를 새롭게 개설하며 딱 한 마디를 남겼습니다.
‘내 인생으로 들어온 지안’
솔비 실명인데 다들 환호하고 축하하는 분위기입니다.
솔비도 제 인생에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전한다고 하고요.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되었다고요.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간다는 데 두 분 너무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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