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새롭게하소서']](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7d56d9ee-3ee5-45a0-b638-8345706be840.png)
유튜버 박위의 아버지인 박찬홍 감독이 배우 박진희와 윤소희뿐 아니라 최강희에게도 아버지 역할을 자처했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2022년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출연한 최강희가 박찬홍 감독과의 인연을 언급한 영상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최강희는 과거 부친상을 당했을 당시 박 감독에게 특별한 위로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보통은 ‘좋은 곳에 가셨을 거다’라고 위로하기 마련인데, 감독님은 ‘이제부터 내가 네 아빠다. 나 아빠라고 불러’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박진희 역시 박 감독을 ‘아빠’라고 부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정말 만인의 아빠 같은 분이구나 느꼈다”고 말했다.
최강희는 박 감독의 눈에 띄어 KBS 1TV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주연으로 발탁되며 연예계에 데뷔한 인연이 있다.
박진희도 2001년 KBS 2TV 드라마 ‘비단향꽃무’를 통해 박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일찍 아버지를 여읜 박진희는 박 감독을 아버지로 부르며 친부녀처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 왔다.
윤소희는 2016년 tvN 드라마 ‘기억’에서 박 감독과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24년 9월 공개된 박위와 송지은의 유튜브 영상에서는 윤소희가 박 감독의 집에서 잠옷 차림으로 두 사람을 맞이하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영상은 ‘시댁에서 맞이한 첫 추석’을 주제로 제작됐으며 윤소희가 박 감독의 수양딸이라는 사실도 알려졌다.
최근 해당 영상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일부 네티즌들은 박위 부모가 며느리 송지은보다 윤소희를 더 칭찬하고 대우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박위 부모와 윤소희가 같은 무늬의 식기를 사용한 반면 송지은에게만 다른 무늬의 식기가 제공됐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와 함께 최강희의 과거 발언까지 재조명되자 박 감독이 여러 여배우와 부녀 관계를 맺은 배경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일부 네티즌들은 최강희가 데뷔 당시 19세였고 박 감독은 30대였다는 점을 언급하며 성인 배우들에게 아버지라는 호칭을 사용하도록 한 이유에 의문을 제기했다.
다만 박 감독과 배우들의 오랜 친분을 보여주는 일화라는 시각도 있으며 온라인에서 제기된 의문만으로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다고 단정할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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