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 X 알고보니 진짜 미친 놈인 나대일은 원작에도 없는 실제 인물!
스브스 금토 드라마 닥터 X의 기세가 아주 무섭습니다.
최고 시청률 20.8%로 어지간해서는 힘든 20%를 넘었습니다.
나대일이 등장하며 서늘한 느낌을 준 게 큰 역할을 한 듯합니다.
새로운 외과 의사로 등장한 나대일의 과거와 숨겨진 비밀이 밝혀졌습니다.
과거 군의관 시절 수술했던 권 과장이 담남염으로 쓰러졌습니다.
계수정이 응급 개복술을 하던 중 놀라운 걸 발견합니다.
환자의 간에 영어로 D와 N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나대일의 영어 이니셜인 나의 N과 대의 D이라는 뜻도 되고요.
닥터의 약자인 D와 대일의 D로 했다는 썰이 있습니다.
나대일은 권 과장이 위급하다는 소식에도 관심이 없었는데요.
개복한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표정이 싹 변합니다.
중요한 자리에서 응급이라며 달려간 이유가 있었던거죠.
이 내용은 일본 원작에는 없는데요.
놀랍게도 영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라고 합니다.
2013년 영국에서 의사가 환자 간에 이니셜 SB를새겼다고 합니다.
도저히 제 정신인 사람이라면 할 수 없는 행동인데요.
환자는 이런 것도 모르고 자신의 몸에 이니셜이 있던거네요.
드라마에서 나온 허구가 아닌 실화라는 점이 더 소름돋습니다.
군데에서 군의관 시절이 나와 착한 사람인가하는 생각도 했는데요.
권 과장을 괴롭히고 구타하는 내용까지 나오죠.
나대일이 배후 인물이 아닐까하는 의심이 들죠.
나대일은 굳이 응급실에 찾아가 계수정에게 빵과 커피를 주는데요.
혹시나 이건 새로운 먹잇감을 찾은 기쁨이 아니었을까합니다.
자신이 정복해서 물리칠 대상을 발견한 사이코패스.
4회에서 가장 따듯하고 흐믓한 장면이었네요.
구서대병원에서 4명이 함께 팀을 이룬듯한 느낌입니다.
누구나 밥 앞에서는 다 한 팀이 되죠.
예고에는 나대일이 환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보이는데요.
원작에는 병에 걸린 라이벌 의사를 수술로 목숨을 구해줍니다.
장승조 배우는 특별출연이라 아마도 전개가 그럴 듯합니다.
그 전에 온갖 행패를 부리는듯한 예고가 나오긴 했습니다.
계수정이 이번에도 ‘실패는 없습니다.’하며 해결할 듯합니다.
다음에 또 어떤 빌런이 나와 계수정에게 위기를 던져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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