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안녕한샘요 및 어반자카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a592e53b-7fd3-43f5-9d70-3c5aabdaa79f.png)
가수 넉살이 국내 출산·육아 지원 정책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정부의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 및 어반자카파’ 영상에는 넉살이 출연해 육아 지원금과 출산 장려 정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조현아는 “요즘 출산율이 낮다고 해서 지원금이 많다고는 들었다. 실제로 많냐”고 질문했다.
이에 넉살은 “실제로는 1년 동안 달에 100만원씩 나온다”며 “내년부터는 그것을 한 번에 주는 방식으로 바뀐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어 “4살인 첫째 아들과 생후 10개월인 둘째 아들이 받는 지원에도 차이가 있다”며 “불과 4년 사이에 엄청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넉살은 현재 지원 수준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솔직히 이 나라는 아직 정신을 못 차렸다”며 “나라 붕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혜택이 이 정도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아이를 낳은 사람을 영웅으로 추대해 줘도 모자랄 판”이라며 출산 가정에 대한 지원 확대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낳는 사람들을 어떤 식으로든 지원해 주고 장려해 줘야 한다”며 “한국에서 지금 주는 금액은 아이가 태어나 딱 1년 키울 수 있는 금액이다. 말도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해당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출산 이후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과 경력 단절 문제 등을 거론하며 넉살의 주장에 공감했다. 육아 환경에 대한 불안이 출산을 주저하게 만드는 원인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반면 한국의 육아 지원 수준이 다른 국가와 비교해 부족하지 않다는 반론도 제기됐다. 출산에 따른 경제적 책임을 국가 지원금에 지나치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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