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8bc282a1-f4a9-4baa-875a-59f6ede37e13.png)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급식대가’로 주목받은 이미영 셰프가 동아대학교 겸임교수로 임용됐다.
18일 이미영 셰프는 SNS에 “이번에 동아대학교 컬리너리&푸드비즈니스학과의 겸임교수로 임용됐다”고 밝혔다.
이어 “15년 동안 학교 급식실에서 아이들의 한 끼를 정성껏 준비해 왔는데, 이제는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생생한 경험을 학생들과 나눌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오랫동안 음식을 만들어 온 저이지만, 누군가를 가르치는 자리에 선다는 것은 또 다른 설렘과 책임감으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또 “제가 배워오고 지켜왔던 요리의 기본과 음식에 대한 정성을 학생들에게 잘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제나 따뜻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늘 배우는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는 급식대가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미영 셰프는 15년간 학교 급식 조리사로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조리 컨설턴트로도 활동했으며 이번 겸임교수 임용을 통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게 됐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학교 급식실에서 쌓은 경험을 대학생들에게 전하게 된 이미영 셰프에게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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