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6f9b3cb7-1781-4a1d-a58b-713a2480422a.jpeg)
배우 손나은이 17일 모친상을 당한 가운데 과거 어머니와 함께했던 일상과 각별한 모녀 관계가 재조명되고 있다.
손나은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17일 손나은의 어머니가 별세했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9일 진행될 예정이다.
손나은은 프로골퍼로 활동 중인 여동생 손새은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손나은은 평소 SNS에 어머니와 함께한 사진을 여러 차례 게시하며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해 왔다.
과거에는 어머니와 촬영한 흑백사진을 올리면서 “엄마와 오랜 브런치 후”라는 글을 남겼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날이 좋던 어느 날 엄마랑”이라며 어머니와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평소 선보인 패션과 분위기에서도 어머니의 영향을 받았다고 전하며 각별한 관계를 드러냈다.
손나은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를 응원하게 된 계기에도 어머니가 있었다.
그는 2018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시구자로 나섰을 당시 “저희 엄마도 롯데 자이언츠 굉장히 팬이셔서 같이 경기를 보다가 좋아하게 됐다. 선수들 다 응원하고 좋아한다”고 밝혔다.
손나은은 2011년 그룹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대행사’, ‘가족X멜로’, ‘옥씨부인전’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정상아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났다.
‘김부장’은 방송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1.6%를 기록하며 20%를 넘어섰다. 손나은은 해당 작품에서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기존과 다른 캐릭터를 소화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