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닝을 금지당해고 운동도 할 수 없습니다.
운동이나 러닝이 중독은 분명히 아닙니다.
그저 운동으로 건강해지는 게 가장 우선이긴 합니다.
막상 2주 넘게 운동을 못하니 뛰고 싶고 운동 하고 싶긴 합니다.
그렇다고 평생인데 한달 때문에 망칠 수는 없죠.
꾹꾹 참고 못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걷기는 할 수 있으니 다소 빠른 걷기로 하는데요.
가끔 빨리 걷기를 하면 러닝보다 오히려 무릎 이슈가 생깁니다.
이럴 때는 AI에게 묻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
빨리 걸으면 보폭을 넓게 하기 때문에 무릎 부담이 가중된다고합니다.
그런 이유로 빨리 걷기도 똑같은 걸 생각해 냈습니다.
슬로우 러닝도 위아래 진폭이 있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빨리 걸을 때 러닝과 비슷한 슬라이딩으로 걷습니다.
이게 보폭을 짧게 하면서 잰걸음식이라 러닝도 이렇게 합니다.
이렇게 한 후에 확실히 무릎 부담이 확 줄었고 속도도 늘었습니다.
무릎 부담으로 속도도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이걸 응용해서 걷는 것도 이 방법으로 하기로 마음 먹었는데요.
AI가 좋은 방법이라며 추천하더라고요.
그렇게 했더니 확실히 무릎 이슈가 사라졌습니다.
빨리 걸으니 땀도 제법 많이 나더라고요.
러닝이 아니라 바람막이 옷을 입고 걷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집에 오면 반팔 티는 다 젖어 있더라고요.
덕분에 운동 효과도 나서 좋았습니다.
이제는 러닝과 똑같이 걷기 전과 후에 스트레칭도 합니다.
보통 러닝하기 전 걸어가며 스트레칭을 합니다.
러닝이 끝난 후 집으로 가면서 또 스트레칭을 하고요.
이게 아마도 한 4~5분 정도는 될 듯한데요.
대신에 걷기라서 3분의2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걷기도 충분히 운동이 될 수 있더라고요.
그동안 빨리 걸어도 그닥 운동이 된다고 느끼질 못했습니다.
걷기는 사실 운동이 될 나이가 아니기도 하고요.
이마에 땀이 날 정도는 아니지만 충분히 운동은 됩니다.
이상하게도 엉덩이가 아프더라고요.
러닝할 때도 그렇지 않았는데요.
AI에게 물어보니 아주 정상적인거라고 하더라고요.
오히려 지금 아주 잘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걷고 있는 방법이 보폭이 짧게 하지만 런지와 똑같다고 합니다.
런지 자세로 걷는 것과 같아 엉덩이가 아픈게 맞다고요
오른쪽 엉덩이만 아프지만 정상이라고요.
이 방법이 엉덩이 힘으로 걷는 식이라고요.
러닝도 그렇게 하라고 했거든요.
러닝할 때는 느끼지 못했는데 걷기로 느낄 줄이야.
덕분에 1~2kg 늘었던 몸무게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다소 시원찮은 운동이라고 생각은 되지만요.
이렇게라도 하니 나름 나쁘지 않네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