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가 방영되는 도중
주연 배우들의 열애설이 터졌는데
양측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던 작품이 있어요
그런데 이 드라마는 마지막 회에서
시청률 21.7%를 기록할 만큼
큰 사랑을 받았고
방송이 끝난 뒤에는
더 놀라운 소식까지 전해졌는데요
화면 속 연인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더니
결국 결혼까지 했다는 거예요!
드라마보다 현실 이야기가
더 영화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시청률 21.7%의 주인공은…
바로 2019년 12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에요
손예진은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를 연기했고
현빈은 북한군 장교
리정혁 역을 맡았어요
전혀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였는데요
저는 처음에
설정이 독특하다고 생각했지만
방송을 볼수록
두 배우의 호흡에
더 눈길이 가더라고요
(비주얼 합도..)
마지막 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21.7%”를 기록하며
당시 tvN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새로 썼죠
방영 중 터진 열애설 그런데 양측 모두 부인
사실 손예진과 현빈의 열애설은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부터 있었어요
두 배우는 2018년 영화 “협상”에서
처음 호흡을 맞췄고
2019년에는 미국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알려지며
열애설이 불거졌어요
당시 양측은
친분이 있는 사이라며
열애를 부인했는데요
2020년 1월
“사랑의 불시착”이 방송되던 중에도
열애설이 다시 나왔지만
이번에도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어요
화면에서는
너무 잘 어울리는 연인이었는데
현실에서는 아니라고 하니
살짝 아쉬워(?)하는 분들도 많았죠
열애 인정하더니 결혼에 아들 출산까지
드라마 종영 약 1년 뒤인
2021년 1월 1일
손예진과 현빈은
실제 연인이라는 사실을
공식 인정했어요
드라마가 끝난 뒤
좋은 감정을 갖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열애설을 부인했던 두 배우가
정말 연인이 됐다는 소식이라
더욱 화제가 됐죠!
이후 2022년 2월 결혼을 발표했고
같은 해 3월 31일 결혼식을 올렸어요
2022년 11월에는
아들까지 태어나면서
부모가 됐고요
드라마 속 윤세리와 리정혁을
응원하던 시청자들이
현실에서는 손예진과 현빈의 결혼을
축하하게 됐다는 점이
참 특별하게 느껴져요
높은 시청률도 대단했지만
주연 배우들의 실제 결혼까지
이어졌다는 사실 때문에
“사랑의 불시착”은
오래 기억될 작품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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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드라마2019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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