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잠에서 막 깨어난 강아지가 보호자 앞에 앉아 보여준 표정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분명 잠자리에서 일어나 앉아 있는데, 눈은 아직 잠에서 완전히 깨지 못한 듯 보입니다.
졸린 눈을 천천히 깜빡이며 보호자를 바라보는 모습이 일본 SNS에 소개됐습니다.
■ 잠에서 깼지만 아직 졸린 강아지
일본 X 이용자 히츠지니코(@ni918co)가 게시한 것으로 소개된 영상의 주인공은 반려견 ‘니코’입니다.
원문에 따르면 니코는 낮잠을 자고 일어난 직후였습니다.
그런데 아직 잠이 덜 깬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몸은 반듯하게 앉아 있지만 얼굴은 어딘가 멍해 보입니다.
금방이라도 다시 잠들 것 같은 눈매가 특히 눈길을 끕니다.
x_@ni918co
■ 보호자를 바라보며 눈을 깜빡깜빡
니코는 졸린 듯한 상태에서도 보호자가 있는 방향을 바라봤습니다.
그리고 눈을 천천히 깜빡이기 시작했습니다.
눈을 떴다가 감고, 다시 뜨는 모습이 반복됩니다.
원문에서는 이런 행동을 두고 니코가 잠을 깨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치 ‘아직 졸리지만 일어나 있을게’라고 말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물론 니코가 실제로 잠을 참으려 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반듯하게 앉은 자세와 졸린 눈의 대비가 귀여운 장면을 만들어냅니다.
■ 강아지도 잠에서 깨면 멍할까?
강아지도 수면에서 깨어난 직후에는 잠시 움직임이 느리거나 멍해 보일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도 나타나는 수면 관성은 잠에서 깬 뒤 각성과 인지 기능이 완전히 회복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다만 니코의 눈 깜빡임이 실제로 수면 관성 때문인지는 영상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강아지가 눈을 자주 깜빡이는 행동에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쪽 눈을 계속 감거나 충혈, 눈물, 눈을 비비는 행동이 동반된다면 단순한 졸음으로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x_@ni918co
■ 낮잠 후 잠깐의 순간이 남긴 귀여움
니코는 특별한 장난을 치거나 복잡한 행동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그저 낮잠에서 깨어나 보호자를 바라보며 눈을 깜빡였을 뿐입니다.
하지만 앉은 자세와 아직 졸린 듯한 얼굴이 어우러지면서 보는 사람에게 미소를 짓게 하는 장면이 됐습니다.
잠에서 막 깨어난 반려견의 평범한 일상도 이렇게 인상적인 순간이 될 수 있습니다.
イヌお昼寝から起きてきた https://t.co/BvfFmbcP7O
— ひつじにこ (@ni918co) October 19, 2025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