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투자는 기본이 된 시대다. 주식 투자를 한다는 사람치고 미국 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듯하다. 비중이 좀 다를 뿐이지 않을까한다. 무엇보다 미국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는 믿음마저 있다. 일시적으로 하락할 수 있어도 시간이 걸릴 뿐 결국에는 상승한다. 그러니 인내하면서 참으면 끝내 수익을 낸다. 이런 게 현재 사람들이 믿는 부분 아닐까한다. 믿음이라고 하는 건 과거는 역사이고 기록이 있지만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해도 인간인 이상 10년도 훨씬 넘는 기간동안 장기간 우상향하는 경험만 했다면 믿음이라고 치부하기도 어렵다. 미국 주식을 직접 투자하는경우도 있지만 ETF도 엄청 많다. 개별 주식말고 ETF만 투자해도 미장은 큰 수익을 낸다는 사실도 이미 검증되었다. 거기에 2배 레버러지 같은 ETF가 있어 더 큰 수익을 낸 사람도 꽤 있다. 최근에는 워낙 조작이 쉬워 큰 수익을 냈다는 사람을 무조건 믿을 수는 없다. 그럼에도 미국 주식은 기본인 시대인 듯하다.
아직까지 미국 주식을 제대로 투자한 적은 없다. 한국에 있는 기업도 잘 모르는 데 미국 기업을 투자한다는 건 아직은 내게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내가 거창하고 재무제표를 하나씩 보면서 투자하는 건 아니다. 그저 미국은 야밤에 봐야 한다는 점이 꺼려진다. 여하튼 어떤 이야기를 해도 핑계긴 하다. 그나마 꾸준히 적립식으로 소액을 ETF로 매일 자동 매수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다. 현재 플러스이니 미국장이 좋다는 것도 맞는 듯하다. 개별 기업도 있긴 하다.
몇 년 전에 너무 싸다는 생각을 했언 구글을 매수했다. 워낙 소액이라 수익률은 200% 정도 되는 듯한데 의미가 없어 냅두고 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향후 최소 10년 이상은 들고 있을 듯하다. 그렇게 볼 때 한국 주식을 그렇게 긴 호흡으로 보유할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면 살짝 갸웃해진다. 그만큼 미국 주식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는 크다. 자본주의 시대 가장 맨 앞단에 있는 국가라 기업들이 최소한 평가하는데 있어 안정적이다. 이런 면에서 다들 좀 더 편안하게 미국 투자를 하는 듯하다.
한국도 과거와 많이 달라졌지만 거버넌스나 기타 등등 여러가지로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 미국 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어려운 건 역시나 영어다. 투자와 관련된 용어도 어려운데 이걸 영어로 보려니 더욱 힘들다. 허들이 있는데 국어도 아닌 영어니 더욱 높다. 그나마 최근에는 미국 투자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다보니 한국어로 번역해 주는 곳도 많다. 해당 사이트도 한국어로 자체 내에서 해주기도 한다. 한국보다 훨씬 큰 미국은 상장된 기업도 무지막지하게 많다.
이걸 솔직히 다 알 수는 없다. 알 필요도 없을 듯하다. 대체적으로 한국에서 투자하는 기업은 시가총액 기준으로 상위인 경우가 대다수다. 이건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그도 아니면 최근에는 레딧같은 곳을 통해 많이 언급되는 기업을 매수하기도 한다. 워낙 투자자들이 직접 자신의 투자한 기업을 소개한다. 유튜버나 블로거들이 공개하고 있다. 이 중에서는 꾸준히 자신이 공부한 걸 공개하고 매수와 매도한 기업도 알리면서 신뢰를 얻고 있다.
「미국주식 투자의 정석」도 그런 사람들이 쓴 책 중에 하나다. 보통 미국 투자 관련 책은 ETF나 배당 관련이 많다. 아무래도 알려진 기업을 소개하는 경우도 그렇고. 이 책에서는 그보다는 직접 투자를 권한다. ETF 등을 소개는 하는데 직접 투자를 하라고 권유한다. 가장 큰 이유는 재미다. 투자가 재미있기에 그게 좋다고 한다. 실적을 기다리거나 실적 발표했을 때 내 예상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기다리는 재미가 있다면서. 실제로 그렇다면 분명히 ETF보다는 직접 투자가 맞다.
매크로 분석이나 시장 분위기에 대해 알려주는 건 다른 책에서도 알려준다. 투자 종목 후보 발굴하기는 이쪽 분야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어떤 사이트에 가서 알아봐야 하는지 알려준다. 책 제목이 미국 주식 투자의 정석인 것처럼 미국 주식이 아닌 투자에 대한 기본부터 다룬다. 마인드도 함께 알려준다. 책에서는 평생보다는 몇 년 정도의 기간을 보고 투자하라는 듯하다. 여기에 차트투자도 알려주고 있으니 미국 주식에 관심있다면 읽어봐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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