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극동방송']](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a0442028-5b83-4c22-82ee-b8f4a22b7fe8.png)
배우 공형진이 공식 행사에서 후배 차지연에게 재차 인사를 요구하고 반말을 사용하는 등 부적절한 진행으로 비판받고 있다.
지난 17일 공형진은 서울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극동방송 70주년 홈커밍데이 기념 음악회에 중간 MC로 참석했다.
당시 차지연이 공연을 마친 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이라며 90도로 인사하자 공형진은 “선배니까 다시 한 번 인사”라며 추가 인사를 요구했다.
이어 차지연이 힘찬 목소리로 대답하자 “조금 있으면 치겠다?”며 상대를 위아래로 훑어보는 동작을 취했다.
무대 스크린에 차지연의 사진이 등장하자 “내 사진은 왜 없냐. 내가 얘보다 훨씬 선배인데?”라고 반응했다. 또 차지연에게 “너 왜 연기해? 그냥 평소처럼 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형진은 진행 과정에서 차지연을 “얘”, “너”, “지” 등으로 지칭했다. 해당 장면이 공개된 뒤 공식 행사에서 후배를 대하는 태도가 적절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과거 SBS ‘강심장’에서 현빈과 이승기를 언급했던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공형진은 당시 “현빈이 신인 시절 선배들의 장점만 쪽쪽 빠는 ‘빨대남’이었다”고 표현했다. 이승기에 대해서도 “강호동 옆에 딱 붙어서 제대로 빨고 있다”고 발언했다.
당시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웃음으로 넘어갔던 발언들이지만 이번 논란을 계기로 다시 거론되고 있다.
한편 공개된 행사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형진의 진행 방식과 후배를 대하는 태도가 불편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댓글1
cp3500m
애초에 MC로서 자질도 없는 사람을 뽑은게 잘못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