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광명 붕어빵 노점 사장 A씨가 18일 영업 일시 중단을 공지했다.
- 차은우를 닮은 외모로 주목받아 노점 앞 대기 줄이 1~2시간에 달했다.
- 주말은 휴무할 것 같다고 했고 영업 재개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차은우를 닮은 외모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경기 광명시 철산동 붕어빵 노점 사장 A씨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업 일시 중단을 알렸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노점 앞 대기 줄이 1~2시간에 이르렀다.
16일께부터 배우 차은우를 닮은 외모와 친절한 응대로 주목받기 시작한 A씨에게는 ‘붕어빵 파는 차은우’라는 뜻의 ‘붕은우’라는 별칭이 붙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목격담과 사진이 퍼지면서 손님이 몰려든 것으로 전해졌다.
공지에는 구청 직원이 전날 노점을 찾아 이야기를 나눈 상태라는 내용이 담겼다. 오픈 전에도 다른 일을 병행하며 붕어빵 가게를 추가로 운영하고 있어 체력 소모가 크고, 매일 10시간 이상 일하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A씨는 “지난 이틀간 이렇게 많은 분이 찾아올 줄은 상상도 못 했다”며 “위 사유로 영업은 잠시 중단하며 주말은 부득이 휴무해야 할 것 같다”고 적었다. 영업 재개 시점과 주말 이후 운영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기다려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더욱 맛있는 붕어빵을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광명 붕어빵 차은우, 사람 너무 많아 영업 중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댓글창에는 “이제는 붕어빵 장사도 존잘이 아니면…ㅎ”이라는 말이 이어졌고, 한 누리꾼은 “알파메일은 존재한다”고 적었다. “팥 안넣고 팔아도 잘팔리겠네”라는 농담과 함께, “붕어빵 1만원 (붕어빵 10말리 + 사진 같이 찍기)” 같은 상품을 내면 성공할지 모른다는 제안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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