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러쉬가 지난 2012년 싱글 ‘레드 드레스(Red Dress)’로 데뷔한 이후 ‘허그 미(Hug Me)’, ‘소파(SOFA)’, ‘잊어버리지마’, ‘뷰티풀(Beautiful)’, ‘러시 아워(Rush Hour)’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아이유와의 첫 공식 협업 음원을 선보인다.
크러쉬와 아이유는 2019년 각자의 단독 콘서트에서 서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르며 인연을 맺었고, 2022년에는 아이유의 음악 토크 콘텐츠 ‘아이유의 팔레트’에서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음악을 매개로 이어진 두 사람의 관계가 이번 신곡을 통해 새로운 결실을 맺게 됐다.
피네이션은 지난 15일 공식 SNS 채널에 신곡 티징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크러쉬와 아이유가 함께 음악 작업에 몰입하는 모습과, 이들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담긴 신곡 일부가 실려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크러쉬가 새 디지털 싱글 ‘삐그덕 (Feat. 아이유)’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오는 21일 오후 6시에 발매한다. 신곡 ‘삐그덕’은 지난해 8월 발매된 미니앨범 ‘팽(FANG)’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아이유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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