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이영애가 15일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남편 정호영 씨와 참석했다.
- 같은 테이블의 이재·샘킴 커플과 인사를 나눴고, 두 사람은 11월 7일 결혼한다.
- 16일 올라온 사진에 ‘곱게 늙긴 했네요’ 등 댓글이 달렸다.
배우 이영애가 1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남편 정호영 씨와 함께 참석했다.
시상식은 원로 배우 신영균이 세운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신언식)이 주최했다. 이영애 부부는 같은 테이블에 앉은 가수 이재, 예비 신랑인 프로듀서 샘킴과 인사를 나눴다.
신영균의 외손녀인 이재는 샘킴과 11월 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재는 이날 시상식에 샘킴과 팔짱을 끼고 입장했다.
이날 고(故) 안성기가 굿피플연예인상을, 김무열이 영화(드라마 포함)예술인상을, 박근형이 공연예술인상을 받았다. 안성기의 상은 차남인 미술 작가 안필립 씨가 대신 받았다. 2011년 재단 창립과 함께 만들어진 이 상은 부문별 수상자에게 2000만 원씩, 모두 1억 원의 시상금을 전한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배우 이영애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시상식장에서 찍힌 것으로 보이는 이영애 사진 3장이 실렸고, 사진 속 이영애는 흰색 트위드 재킷 차림이다.
댓글창에는 “90년대 초반의 이영애는 여신 그 자체였죠.”라며 전성기를 떠올리는 글과 “세월이 야속하군요”라는 글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이영애의 외모를 깎아내리는 반응을 두고 “이쁜거맞는데 억까는 좀”이라고 적었다. 억까는 근거 없이 억지로 깎아내리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또 다른 누리꾼은 “곱게 늙긴 했네요”라고 남겼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1971년생인 이영애는 2025년 9월 20일 첫 방송된 KBS 주말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로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올해 8월에는 구찌 프리마베라 캠페인에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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