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 포스터가 화보 수준”…배우 고윤정, 서울여대 재학 시절 비주얼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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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윤정이 연예계 정식 데뷔 이전 서울여자대학교 재학 시절 촬영했던 대학교 축제 주점 홍보 포스터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재조명되며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 주점 배경마저 화보로…데뷔 전 남다른 아우라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된 사진은 서울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축제 당시 주점 홍보를 위해 제작된 포스터입니다.
사진 속 고윤정은 심플한 화이트 브이넥 니트 차림에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주점 테이블 위에 놓인 음료 및 주류 등 일상적인 배경 속에서도 단정하고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 ‘대학내일’ 표지 모델부터 ‘모세의 기적’ 일화까지
서울미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여대에서 현대미술을 전공한 고윤정은 학창 시절 뛰어난 외모로 캠퍼스 내에서 이미 널리 알려진 인물이었습니다.
재학 중 독보적인 비주얼을 바탕으로 대학생 전문 매거진 ‘대학내일’의 771호 표지 모델로 발탁되며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으며, 당시 캠퍼스에서 걸어가면 인파가 양옆으로 갈라졌다는 의미의 ‘모세의 기적’이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습니다.

– 드라마 데뷔 이후 탄탄한 필모그래피 구축
2019년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정식 배우 활동을 시작한 고윤정은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 JTBC ‘로스쿨’, tvN ‘환혼: 빛과 그림자’, 디즈니+ ‘무빙’ 등 굵직한 화제작에 잇달아 출연하며 연기력과 흥행성을 겸비한 20대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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