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정음 유튜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5f3cff42-9835-4e69-ae32-e9421edc5274.jpeg)
배우 황정음이 리프팅 시술을 받은 뒤 달라진 얼굴에 어색함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황정음의 개인 채널에 공개된 ‘이영&윤희 언니랑 대하 먹으러 간 날’ 영상에는 배우 심이영과 조윤희가 출연했다.
이날 황정음은 조윤희와 외모 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최근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황정음은 “사실 리프팅을 해서 어색하다. 웃으면 조커가 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조윤희가 “리프팅을 왜 했냐”라고 묻자 황정음은 “예뻐 보이려고. 너무 늙어 보인다”라고 답했다.
조윤희는 “지금도 충분히 예쁘다. 도대체 어디가 늙어 보이냐”라며 황정음의 외모를 칭찬했다.
두 사람은 앞서 만남 직후에도 서로의 외모를 언급했다. 조윤희가 “오늘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왔냐”라고 묻자 황정음은 “언니들 만나니까 예쁘게 하고 왔다. 외모에 안 뒤처지려고”라며 답했다.
황정음은 조윤희에게 “샵 왜 간 거냐. 화장 안 했을 때랑 똑같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황정음이 평소 외모 관리 방법을 묻자 조윤희는 “난 잘 안 한다. 관심이 많이 없고 게으르다”라고 답했다.
한편 1984년생인 황정음은 2002년 그룹 ‘슈가’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지붕 뚫고 하이킥’, ‘자이언트’, ‘비밀’,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한 황정음은 2024년 이혼했다. 현재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자신이 지분 100%를 보유한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의 자금 43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황정음은 횡령액을 모두 변제한 뒤 자숙 기간을 가졌다. 이후 지난 5월 개인 채널을 개설하며 활동을 재개했으며, 현재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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