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위라클']](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8f35105c-b231-4ddb-8b50-da353f85b296.png)
방송인 박슬기가 박위의 아버지 박찬홍 감독과 친분이 있음에도 수양딸로 언급되지 않은 점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SNS에서는 “왜 박슬기는 수양딸 안 시켜줬냐”는 내용의 쇼츠 영상이 확산됐다.
박찬홍 감독이 배우 박진희, 윤소희, 최강희를 수양딸처럼 여기는 가운데 박슬기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내용이다.
영상에서는 박슬기가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었고 박찬홍 감독과도 친분이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두 사람이 같은 박씨 성을 사용하고 교회에 다닌다는 공통점도 거론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슬기도 수양딸로 삼아달라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다른 배우들과의 차이에 의문을 제기했다.
실제로 박슬기는 지난 2023년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출연해 “박위의 부모님이 너무 멋지더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당시 박위는 “아빠가 누나랑 둘이서 찍은 사진을 카톡방에 딱 보내줬다”며 박찬홍 감독과 박슬기가 가깝게 지낸다고 밝혔다.
또 박슬기는 “2001년이다. 그때 이제 아빠가 돌아가셨다”며 중학생 시절 아버지를 여읜 사연을 털어놨다.
한편 박찬홍 감독은 2001년 KBS 2TV 드라마 ‘비단향꽃무’에서 박진희와 인연을 맺었다. 윤소희와는 2016년 tvN 드라마 ‘기억’을 통해 만났으며, 최강희는 박 감독의 도움으로 KBS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에 주연으로 발탁돼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박진희, 윤소희, 최강희는 과거 ‘위라클’에 출연해 박찬홍 감독을 아버지처럼 따른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이들의 발언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박슬기와 박 감독의 친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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