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연애전쟁']](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3aa41885-32d0-462e-bd2b-fd9893aa998b.png)
이효리와 서장훈이 군 복무를 기다려준 여자친구와의 결혼 약속을 번복한 남성의 태도에 분노했다.
19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17화에는 3살 차이의 연상연하 댄서 커플이 출연한다.
이날 가수 다영은 특별 외교관으로 합류해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과 함께 두 사람의 갈등을 살펴본다.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군 복무를 기다리는 동안 결혼까지 약속했다고 밝혔다. 당초 비혼주의였지만 남자친구의 적극적인 설득으로 생각을 바꿨으며, 청약에 당첨된 집에서 함께 살 계획까지 세웠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전역 4개월 만에 결혼과 동거에 대한 입장을 번복했다. 특히 함께 살기로 했던 집 앞에서 “너와 같이 안 살래”라고 통보한 사실이 알려졌다.
남자친구는 “여친이 날 불안하게 해 마음 식어”라며 여자친구의 과거 행동 때문에 신뢰가 무너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장훈은 “이 정도면 헤어지고 싶어서 트집 잡는 거 아냐?”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여자친구에게는 “웃지 말고 정신 차려!”라고 조언했다.
이효리 역시 남자친구의 의심에 대해 “저 정도 의심이면 다른 남자와 모텔을 갔어야 돼”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남자친구가 의심을 품게 된 결정적인 사건을 공개하겠다고 하자 서장훈은 “별거 아니면 정신적 피해 보상 요구할 거야”라고 경고했다.
남자친구가 결혼을 번복하게 된 구체적인 이유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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