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몰래 300만 원 투자해서 100만 원 날려먹었다고 이혼하자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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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몰래 300만 원 투자해서 100만 원 날려먹었다고 이혼하자는 아내!
아내 몰래 쓰냐고 하니 미안하지만 내 돈으로 쓴건데 왜 욕 먹어야 하냐고.
3백이 아니라 3천에서 3억이면 1억이라도 그 태도 유지할거냐고.
남편 연봉 8천이고 아내 4천인데 실제로 할 생각은 없는 데 이혼 이야기 꺼냄.
난 거의 마이너스 5000에서 지금 2300되었다.
100만 되어도 원이 없겠다.
그걸로 이혼이러는 부인이라면 당장 이혼할 듯.
놀음하다 그런 것도 아니고 투자하다 그런거다.
100만 원 없다고 생활에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다.
날려도 되는 돈 정도만 투자하라고 해라.
아무리 화가 나도 이혼이라는 단어는 절대 해서 안된다.
집한채 날린 사람도 많은데 많이도 아닌데 그게 싫으면 빠이하고.
억대 잃은 사람도 있다.
도박같은 주식을 몰래해서 화난거 같다.
돈 벌면 뭐라고 안할거같은데 그릇을 키워라.
1백이면 직장인들 소소한 취미정도다.
어제 엔화 500만 원치 샀다.
직장인이 이정도도 못하고 살아야 하면 돈은 왜 벌어.
1억 이상 물리거나 빚투하는 사람들도 많다.
300이면 6월 하이닉스나 황제주인 효중 1주 가격이다.
100은 소액이고 금방 복구된 돈인데 이혼카드를 써야했는지.
100만 원 가방 산다고할때 남편한테 말하고 사는지.
3천 중에 2천 마이너스다.
전재산 6천뿐인데 3천이 물려있다.
내 남편은 그냥 웃어넘겼다.
우리 남편 3000 중 2000 날렸다.
몰래하진 않고 모아둔 돈으로 했지만 열받긴하다.
장기전이라는 마음으로 참고 있다.
다 큰 성인이 스스로 돈벌어 300만 원도 맘대로 못하나.
일반 직장인 기준으로 수업료도 못치는 아주 사소한 금액이다.
남편이 진짜로 이혼에 동의해주면 어쩌려고.
이혼이 조종할 수 있는 무기가 되려면 이혼할 각오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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