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배우 손예진이 공개한
여행 사진이
뜻밖의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평소와는 사뭇 다른 옷차림에
패션을 두고
호불호도 갈리고 있는데요
저는 오히려 사진을 볼수록
귀엽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도대체 어떤 모습이길래
이렇게 눈길을 끄는 걸까요?
손예진, 일본 여행에서 선보인
독특한 패션?
지난 18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요코하마 여행 사진을
공개했어요
가장 눈길을 끈 건
풍성하게 부풀어 오른
흰색 벌룬 스커트였어요
넉넉한 상의에
운동화와 선글라스를 매치했는데
평소 손예진에게서
자주 보던 스타일과는 사뭇 달랐죠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검은색 티셔츠와
청바지에 원피스를 겹쳐 입은 듯한
레이어드 패션도 선보였어요
이렇게 자유롭게
취향을 표현하는 모습이
더 편안해보이고 좋더라고요
특히 손예진 특유의
밝은 분위기와도 잘 어울렸어요
놀이공원에서 두 팔 번쩍!
여행을 즐기는 모습까지
패션만큼 눈길을 끈 건
여행을 즐기는
손예진의 표정이었어요
요코하마 바닷가를 산책하고
소품 가게에서 그림과
엽서를 구경하는 모습이
사진에 담겼는데요
놀이공원에서는 놀이기구를 타며
두 팔을 번쩍 들고
환하게 웃기도 했어요
대관람차 앞에서는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했고
맛있어 보이는 빵 사진도 공개했죠
저는 이런 모습이 참 좋았어요
화보처럼
완벽한 포즈를 취하는 사진도
아름답지만
여행지에서 신나게 웃는 모습은
훨씬 친근하게 다가오잖아요
개성있는 옷차림까지 더해지니
장난기 넘치는 분위기가
더욱 살아났어요
44세 손예진,
결혼 후에도 여전한 사랑스러움
손예진은 1982년생으로
올해 44세예요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했고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했어요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배우 활동을 이어가며
작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일상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번 여행 사진에서도
손예진만의 밝은 매력이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레드카펫에서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모습도 멋지지만
편한 옷을 입고 여행을 즐기는 모습도
충분히 아름답잖아요
저는 오히려
나이에 얽매이지 않고
좋아하는 스타일을 즐기는 모습이
더 멋있게 느껴졌어요
조금 독특하면 어떤가요
손예진이 환하게 웃으며
즐겁게 입은 옷이라면
그 자체로
사랑스러운 여행룩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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