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cb54977e-96dc-4342-9dd5-7caeca57640d.png)
이세돌이 바둑기사 시절 상금으로만 100억원을 벌었지만 은퇴 후 백수 생활이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세돌과 배우 허성태가 출연한다.
이세돌은 이날 방송에서 바둑기사 시절 벌어들인 상금과 은퇴 후 근황을 공개한다.
방송에서 그는 “전 세계 대회 누적 상금만 ‘1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100억원에 달하는 상금의 사용처를 공개한 데 이어 “백수가 진짜 힘들다. 만만치가 않다”며 은퇴 후 생활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1983년생인 이세돌은 12세에 프로기사로 입단해 메이저 세계 대회에서 14차례 우승했다.
2016년에는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알파고를 상대로 1승을 거뒀다. 알파고와의 공식 대국에서 승리한 유일한 인간 기사로 이름을 남겼다.
프로기사 은퇴 이후에는 보드게임 제작과 방송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특임교수로도 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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