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미카미 유아가 대만 프로농구 포모사 드리머스 응원단에서 새 시즌도 활동한다.
- 2024년 일일 응원단원으로 선 뒤 2025년 11월 정식 멤버로 합류했다.
- 2025-26시즌 인기 치어리더 투표에서 7,812표로 1위를 차지했다.
일본 출신 미카미 유아가 대만프로농구리그(TPBL) 포모사 드리머스의 2026-27시즌에도 응원단 포모사 섹시와 함께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구단은 2026년 10월 6일 새 시즌 개막 기자회견에서 미카미 유아가 응원에 계속 참여한다고 밝혔다.
미카미 유아는 2024년 포모사 드리머스 홈경기에 하루짜리 응원단원으로 처음 섰다. 구단은 이듬해인 2025년 11월 10일 그가 포모사 섹시의 정식 멤버로 합류한다고 발표했고, 당시 남은 홈경기 14경기 가운데 6경기에서 응원한다고 밝혔다. 6경기의 구체적인 일정은 그때 정해지지 않았다. 2026-27시즌은 정식 멤버로 맞는 두 번째 시즌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카미 유아는 2025-26시즌 TPBL의 연간 인기 치어리더 투표에서 7,812표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7,473표로, 두 사람의 표 차이는 339표였다. 치어리더로 보낸 첫해에 거둔 결과였고, 그는 인스타그램에 부담이 커 거의 무너질 뻔했지만 팬들의 응원 덕에 버텼다는 소감을 남겼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카미 유아는 2009년 일본 아이돌 그룹 SKE48 2기생으로 연예계에 들어섰고, 2015년부터 AV 배우로 활동했다. 한국에서는 2018년 3월 3인조 걸그룹 허니팝콘 멤버로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응원복을 입은 미카미 유아의 사진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예전에 이벤트성으로 한 적은 있는데 이번 시즌은 정식 멤버”라고 적었다. 댓글창에는 “쟤가 누군데요”라는 반문과 “치어리더 해도 성공했을 미모..”라는 감탄이 이어졌고, 한 누리꾼은 “진짜 구라안까고 한번도 못봄, 아니 안봄.. 완전 불호 취향이라.”라고 적었다.
구단은 같은 회견에서 새 시즌 홈 응원단을 7명에서 9명으로 늘리고, 한국인 치어리더 1명이 새로 합류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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