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이즈나 최정은이 아이폰 18 프로 필름 기능 설정법을 팬들에게 알렸다.
- 로즈골드나 드라마틱 스타일에 필름을 더하고 강도 40, 그레인 활성화로 맞춘다.
- 강도는 20~40 사이에서 조정하며 풍경 · 하늘 사진에도 쓸 수 있다고 했다.
그룹 이즈나(izna) 멤버 최정은이 팬 소통 메시지에서 아이폰 18 프로의 필름 기능으로 사진을 찍는 설정법을 알려 줬다. 이 내용을 정리한 게시물이 18일 X(옛 트위터)에 올라왔다.
아이폰 18 프로는 애플이 9월 9일 공개한 모델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진 스타일에 질감과 그레인(필름 입자감)을 조절하는 기능이 새로 들어갔다. 사진 스타일은 찍은 뒤에 필터를 씌우는 방식이 아니라, 촬영하는 순간 색감과 따뜻함을 정하는 톤 프리셋이다.
공유된 메시지 캡처에 따르면 최정은은 오후 12시 15분 사진 한 장을 올렸다. 12시 17분에는 한 팬이 사진을 두고 남긴 글에 “아이고 또 어떻게 알아봤대 18프로로 필름 기능으로 찍었어 우히히”라고 답했다. 4분 뒤에는 “18프로 필름카메라 어떻게 찍는지 알려주까?”라며 설정법을 풀어 놨다.
방법은 두 가지다. 가볍고 따뜻하게 찍고 싶으면 카메라의 스타일에서 ‘로즈골드+필름’을 고르고, 좀 더 무드 있고 색조감 있게 찍고 싶으면 ‘드라마틱+필름’을 고른다. 두 경우 모두 필름 강도는 40으로 두고 그레인을 활성화한다. 최정은은 “필름 강도는 자기 스타일대로 20-40 사이에서 조정하기”라고 덧붙였다.
최정은은 “셀카도 셀카인데 풍경이나 하늘 찍을 때도 진짜 필카로 찍은 것처럼 나와”라고도 적었다. ‘필카’는 필름카메라를 줄여 부르는 말이다.
이즈나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I-LAND2 : N/a’를 거쳐 결성돼 2024년 11월 25일 EP ‘N/a’로 데뷔한 그룹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월 2일 일본 첫 미니앨범 ‘HANDLE WITH CARE’를 냈고, 9월 19~20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투어의 막을 올렸다. 이어 10월 9일에는 타이베이 공연을 열었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트위터에서 북마크만 6천 넘은 아이폰 18프로 필름 카메라st 사진 찍는 법…twt”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같은 설정을 정리하며 “이렇게 설정하면 셀카 말고 풍경이나 하늘 찍을 때도 필카 느낌 난다고 함”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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