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량’ 김한민 감독이 판소리 명창 이소영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영화계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11월 15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적인 예식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파티 분위기로 꾸며질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명량’으로 1761만 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하며 국내 개봉 영화 가운데 흥행 1위에 오른 김한민 감독이 이순신 3부작을 완성한 데 이어, 최근에는 박보검이 주연을 맡은 신작 ‘칼: 고두막한의 검’의 후반 작업에 한창이다.
김한민 감독은 2007년 ‘극락도 살인사건’을 통해 장편 상업영화 감독으로 데뷔한 후, ‘최종병기 활'(2011), ‘명량'(2014), ‘한산: 용의 출현'(2022), ‘노량: 죽음의 바다'(2023) 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하며 흥행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명량’은 1761만여 관객을 동원해 국내 영화 흥행 기록을 세웠으며, ‘한산: 용의 출현’과 ‘노량: 죽음의 바다’로 이어지는 이순신 3부작을 완성했다.
김 감독의 신작 ‘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가 멸망한 뒤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한 남자가 전설의 검을 놓고 펼쳐지는 검투 대회를 배경으로 한 블록버스터 액션 사극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