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항저우에서 펼쳐진 인플루언서 딴딴의 대규모 라이브 방송 현장에 배우 이다해가 지원군으로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 이 방송에서는 500명의 스태프가 준비에 나섰고, 경품으로 전기자동차 5대가 등장하는 등 행사 규모가 상당했다. 현장 전광판에는 1억 위안(한화 약 200억 원)에 이르는 판매 실적이 기록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다해는 10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라이브 방송에 참여한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한 현장 분위기가 생동감 있었다고 전하면서, 임신 중임에도 항저우까지 와준 자신에게 고마움을 표한 딴딴의 배려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딴딴을 동생이 아니라 언니처럼 느낀다고 밝히며, 그녀의 넘치는 에너지에 감탄을 표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임산부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출산을 앞둔 D라인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다해는 이번 라이브 방송이 오랜만에 많은 이들과 함께해 특별했다고 전했다.
이다해는 2003년 가수 세븐과 인연을 맺었으며, 두 사람은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올해 5월 임신 소식을 알린 이다해는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2세의 성별은 딸로 알려졌다.
최근 이다해와 세븐이 중국의 초호화 산후조리원을 둘러보는 모습이 공개되며 주목 받았다. 두 사람은 서울에 3채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으며, 총 자산 가치는 325억 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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