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PERFECT STORM’으로 Z세대 고민 직격…트레일러 영상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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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11월 16일 미니 9집 ‘PERFECT STORM’으로 돌아오며 동시대 Z세대가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과 변화에 대한 갈망을 음악에 담아낼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서는 혼란과 방황을 경험하면서도 각자의 방법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청춘의 모습이 집중적으로 그려진다. 또한 10대에서 20대로 진입하며 마주치는 현실적인 고민과 고통까지 노랫말과 메시지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금까지 ‘꿈의 장’, ‘혼돈의 장’, ‘이름의 장’, ‘별의 장’, ‘minisode’ 등 다양한 시리즈로 성장기의 이야기를 전해온 가운데, 이번 신작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청춘의 모습을 표현한다. 특히 20대 초중반을 살아가는 젊은 세대가 마주하는 두려움과 불안, 그리고 급격한 변화에 대한 열망이 녹아든다.
19일 오후 9시에 공개된 콘셉트 트레일러 영상은 이러한 기획 의도를 상징적으로 드러내면서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트레일러에는 다섯 멤버가 각양각색의 청춘 내면을 이미지로 담아냈으며, 호수에 들어가는 모습, 원심력을 버티는 회전통, 실밥을 푸는 손길과 같은 다양한 장면들이 등장했다.
추가로, 바람의 징후를 기록하는 모습과 폭우를 정면에서 맞는 장면 등 감각적이며 세련된 연출이 더해져 영상 전체에 진중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차분한 음악과 조화된 화면이 이번 앨범이 전할 메시지의 강렬함을 더욱 강조했다.
사진=‘PERFECT STORM’ 콘셉트 트레일러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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