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 줄 알았는데…” 지연수, 파경 6년 만에 밝힌 재혼 심경과 이상형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방송인 지연수가 오랜 침묵을 깨고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드러냈습니다.
19일 공개된 개인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영상에서 지연수는 일상과 건강 상태를 전하던 중 향후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는 “그동안 재혼이나 새로운 만남은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았다”라면서도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이제는 재혼을 고려해 봐도 좋겠다는 결심이 섰다”라고 털어놓았습니다. 이어 “무엇보다 아들과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줄 수 있고, 나와도 결이 잘 맞는 사람이라면 함께 가정을 이루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고 느꼈다”라며 아들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꼽았습니다.

희망하는 상대의 조건도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지연수는 “군 복무를 마쳤고, 학력은 고등학교 졸업 정도에 술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 기본 조건”이라며 “매사 언행이 가볍지 않고 본인과 가정에 대해 진중한 태도를 지닌 사람을 만나고 싶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지연수는 지난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었으나 2020년 협의 이혼했습니다.
이후 2022년 방영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해 과거 고부 갈등으로 겪었던 깊은 상처와 입장 차이를 진솔하게 토로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아픔을 딛고 홀로 꿋꿋하게 양육에 전념해 온 그가 다시금 새로운 시작에 대한 문을 열어두면서 많은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