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수영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88548ce9-78cb-4335-977f-4746e11fcab9.png)
개그맨 김수영이 자신이 운영에 참여하는 게장 판매 방송에서 원산지를 질문한 시청자들의 채팅이 차단된 문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20일 김수영은 SNS에 “최근 라이브 방송 중 원산지 관련 채팅 차단 문제로 불편함을 느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는 원산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고, 이와 관련해 게는 연평도 암꽃게이며 고춧가루는 중국산이라는 점을 직접 말했다. 또한 제품의 안전성과 관련해서도 확인한 내용을 설명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방송 중 악의적인 비방과 공격성 채팅이 반복적으로 올라오면서 심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었고, 빠르게 올라오는 채팅에 일일이 대응하기도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정당한 질문을 한 분들까지 채팅 차단으로 불편함을 겪었다면 저희의 대응이 부족했던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또 “원산지가 궁금한 분들의 질문은 당연히 존중받아야 하며, 앞으로도 관련 질문에는 성실하게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정당한 질문이 아닌 악의적인 비방이나 반복적인 공격성 채팅에 대해서는 원활한 방송 진행을 위해 차단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과는 김수영이 홍보하는 ‘영이네게장’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원산지를 질문한 일부 시청자들이 채팅을 차단당했다는 항의가 제기되면서 나왔다.
지난 18일 한 소비자는 판매 페이지에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보다가 맛있어 보여 주문하려고 원산지가 국산인지 중국산인지 물었는데 왜 채팅을 차단하느냐”며 “질문하는 것 자체가 악플이냐”고 항의했다.
논란 당시 김수영은 “앞서 라이브 방송에서 중국산 양념을 썼다는 것으로 선동하는 사람이 있었다”며 “제품 상세 페이지에 원산지가 다 나와 있다. 속인 것은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제품 상세 페이지에 따르면 간장게장은 국내산 꽃게 34%와 외국산 소스류 66%로 구성됐다. 소스에 사용된 아미노산액의 원산지에는 인도·미국·중국 등이 포함됐다.
양념게장은 꽃게와 소스류가 각각 50%이며, 양념에 사용된 고추는 중국산으로 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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