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투수랑 치어리더가 결혼한다고?”…최민준♥이리안, 알고 보니 수년간 사귄 동갑내기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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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에서 또 하나의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번에는 경기 결과나 선수 이적 소식이 아니라 결혼 소식인데요.
주인공은 SSG 랜더스 투수 최민준과 치어리더 출신 이리안입니다.
두 사람이 오는 11월 29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야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커플이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두 사람이 같은 구단에서 야구선수와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두 사람은 1999년생 동갑내기라고 하는데요.
야구장에서 시작된 인연이 수년간의 교제를 거쳐 결혼까지 이어진 셈입니다.
특히 이리안은 지난해 치어리더 활동을 은퇴하고 현재는 모델과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어 근황을 궁금해하는 팬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최민준 역시 올 시즌 SSG 마운드에서 개인 첫 100이닝을 넘기며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그렇다면 두 사람은 언제부터 인연을 맺었고, 결혼 소식은 어떻게 알려졌을까요?
“11월 29일 결혼한다고?”…1999년생 동갑내기 커플의 깜짝 발표
최민준과 이리안의 결혼 소식은 지난 10월 13일 처음 알려졌습니다.
스포티비뉴스가 두 사람이 오는 11월 29일 인천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단독 보도했는데요.
최민준은 SSG 랜더스 소속 투수이고, 이리안은 과거 SSG 응원단에서 활동했던 치어리더입니다.
이리안의 본명은 염지원입니다.
두 사람 모두 1999년생으로 올해 27세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수년간 교제해 왔으며, 최근 주변에 결혼 소식을 알리고 예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혼식 장소는 SSG 랜더스의 연고지인 인천입니다.
다만 구체적인 예식장이나 하객 명단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야구선수와 치어리더의 결혼 소식이 처음 있는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같은 구단에서 활동했던 두 사람이 실제로 결혼한다는 소식은 팬들에게 더욱 특별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데요.
평소 야구를 즐겨 보던 팬이라면 마운드 위의 최민준과 응원석에서 활동하던 이리안을 각각 기억하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하던 시기를 지나 이제 부부로 새로운 출발을 한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선수와 치어리더로 만나 연인까지”…두 사람의 인연은 SSG에서 시작됐다.
가장 궁금한 부분은 역시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났느냐는 점입니다.
최민준과 이리안은 같은 SSG 랜더스에서 선수와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민준은 2018년 SK 와이번스에 입단한 뒤 구단이 SSG 랜더스로 바뀐 이후에도 계속 같은 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이리안은 2023년 SSG 랜더스 응원단에 합류했는데요.
이후 약 2년 동안 SSG 홈경기에서 팬들과 함께 응원하며 활동했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구단에서 각자의 일을 하던 중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수년간 교제를 이어온 끝에 결혼을 결정한 것입니다.
다만 정확한 교제 시작일이나 첫 만남의 구체적인 상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누가 먼저 고백했는지, 어떤 계기로 가까워졌는지 같은 이야기도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그래도 야구장에서 이어진 인연이 결혼까지 발전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히 관심을 끄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같은 나이이기 때문에 서로 비슷한 시기에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최민준은 프로야구 선수로, 이리안은 여러 종목의 응원단에서 활동하는 치어리더로 각자의 길을 걸어왔는데요.
이제는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됐습니다.
“청첩장 못 받으신 분은 연락 주세요”…최민준이 직접 남긴 글
결혼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뒤 최민준도 직접 SNS에 관련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는데요.
특히 주변 사람들에게 일일이 연락하고 있지만 혹시 연락하지 못한 분들이 있을 수 있다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미처 청첩장을 전달하지 못한 지인들에게는 먼저 연락을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결혼 소식을 축하해 준 이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겼습니다.
남은 기간 결혼식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는데요.
결혼 소식이 갑작스럽게 알려진 상황에서도 직접 주변을 챙기려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함께 공유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일부 매체에서는 두 사람의 웨딩사진도 공개했는데요.
사진을 통해 결혼을 준비 중인 두 사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진 뒤 팬들의 축하도 이어졌습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기원하는 반응은 물론, 최민준이 앞으로 야구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길 바란다는 응원도 나왔습니다.
실제로 팬들 사이에서는 결혼을 계기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는 반응도 있었는데요.
물론 결혼이 경기력 향상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응원하는 선수에게 기쁜 일이 생겼다는 점에서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민준은 어떤 선수?”…2018년 SK 입단부터 올해 첫 100이닝 돌파까지
최민준은 경남고등학교 출신의 우완 투수입니다.
2018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 전체 15순위로 SK 와이번스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지금의 SSG 랜더스가 과거 SK 와이번스였다는 사실은 야구팬들이 잘 알고 계실 텐데요.
최민준은 SK 시절부터 현재까지 다른 구단으로 이적하지 않고 한 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에도 SSG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습니다.
최민준의 특징은 선발과 불펜을 모두 경험했다는 점입니다.
팀 상황에 따라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르기도 하고, 중간계투로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2021년에는 LG 트윈스를 상대로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선발투수로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적도 있습니다.
2022년에는 51경기에 출전해 평균자책점 3.95를 기록했습니다.
올해는 또 다른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2026시즌 정규시즌 30경기에 등판해 102⅔이닝을 던졌기 때문입니다.
시즌 성적은 4승 7패, 평균자책점 4.91, 탈삼진 73개였습니다.
특히 개인 처음으로 정규시즌 100이닝을 넘겼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야구에서 투수가 100이닝을 소화한다는 것은 그만큼 팀이 여러 경기에서 마운드를 맡겼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물론 평균자책점 4.91이라는 기록에서 아쉬운 부분도 있었겠지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이닝을 책임졌다는 점은 함께 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최민준이 시즌을 마친 뒤 결혼까지 앞두게 된 것입니다.
선수 생활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남기고, 개인적으로도 중요한 변화를 맞이한 한 해가 된 셈입니다.
“이리안은 SSG 치어리더만 했던 게 아니었다?”…농구·축구·배구까지 활동
예비 신부 이리안의 이력도 살펴봤습니다.
이리안은 본명 염지원으로, 2021~2022시즌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에서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여러 종목의 응원단에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는데요.
프로축구 서울 이랜드 FC와 수원 FC,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스타즈와 IBK기업은행 알토스 등 다양한 팀에서 활동했습니다.
농구, 축구, 배구에 이어 야구까지 경험한 것입니다.
한 종목에서만 활동한 것이 아니라 여러 스포츠 현장에서 팬들과 호흡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2023년 SSG 랜더스 응원단에 합류했습니다.
SSG 팬들에게는 이 시기의 모습이 가장 익숙할 수도 있겠습니다.
치어리더는 경기 중 응원 동작을 선보이는 역할뿐 아니라 관중의 참여를 이끌고 응원 분위기를 만드는 일을 맡습니다.
특히 야구는 정규시즌 경기 수가 많고 홈경기도 자주 열리는 종목인 만큼 응원단의 활동 역시 꾸준히 이어집니다.
이리안은 약 2년간 SSG 응원단에서 활동한 뒤 지난해 치어리더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런데 이리안의 현재 직업은 치어리더가 아닙니다.
이미 응원단 활동을 은퇴했기 때문입니다.
“치어리더 은퇴했다고?”…2025년 5월 떠난 뒤 현재 근황
이리안은 2025년 5월 26일 SNS를 통해 치어리더 활동을 마무리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SSG 응원단에 합류한 지 약 2년 만이었는데요.
당시 은퇴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리안의 이후 활동에 관심을 보이는 팬들도 있었습니다.
이리안은 응원단을 떠난 뒤 모델과 크리에이터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일부 보도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경기장에서 관중과 직접 호흡하던 일을 마무리하고, 이제는 자신만의 콘텐츠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결혼 소식을 소개할 때는 ‘SSG 현역 치어리더’보다 ‘SSG 치어리더 출신’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합니다.
최민준과의 결혼이 알려지면서 과거 치어리더 활동 당시의 모습과 은퇴 이후 근황까지 다시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야구팬들에게는 한때 SSG 응원석에서 봤던 인물이 결혼 소식으로 다시 등장했다는 점에서 반갑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같은 구단에서 인연을 맺었지만 지금은 각자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최민준은 여전히 SSG 소속 선수로 마운드를 지키고 있고, 이리안은 응원단을 떠나 새로운 경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서로 다른 자리에서 활동을 이어오던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주석♥김연정도 있었지”…야구선수와 치어리더 부부 또 누가 있나
최민준과 이리안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과거 야구선수와 치어리더 커플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커플은 하주석과 김연정입니다.
한화 이글스에서 선수 생활을 해온 하주석과 한화 응원단을 대표했던 김연정은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약 5년간 교제한 뒤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오랫동안 한화 팬들에게 익숙했던 선수와 치어리더가 실제 부부가 됐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KIA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와 치어리더 출신 김이서도 있습니다.
두 사람 역시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또한 키움 히어로즈 출신 변상권은 치어리더 출신 김하나와 결혼했습니다.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면 KIA 투수 임기영과 치어리더 출신 김맑음 부부도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20년 결혼했습니다.
이처럼 야구선수와 치어리더가 인연을 맺고 결혼하는 사례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모두 같은 방식으로 만나거나 같은 시기에 교제를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각자의 만남과 결혼 과정은 서로 다릅니다.
이번 최민준과 이리안의 경우에는 SSG라는 같은 구단에서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지난해 하주석과 김연정의 결혼에 이어 올해는 SSG에서도 새로운 야구선수·치어리더 부부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올해는 야구도 결혼도 특별하네”…최민준에게 의미 있는 2026년
최민준에게 올해는 기억에 남을 만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정규시즌에서는 개인 처음으로 100이닝을 넘겼고, 시즌이 끝난 뒤에는 오랫동안 교제한 연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선수로서의 성적과 개인적인 결혼 소식은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한 해 동안 자신의 분야에서 새로운 기록을 남기고, 인생에서도 중요한 선택을 했다는 점은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이리안 역시 지난해 치어리더 활동을 은퇴하고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 뒤 올해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됐습니다.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삶에서 변화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셈입니다.
특히 결혼식이 11월 29일로 예정돼 있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정규시즌이 끝난 뒤에 예식을 치르는 만큼 시즌 중 경기 일정과는 겹치지 않습니다.
물론 결혼 이후의 구체적인 생활 계획이나 신혼여행 일정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생활까지 추측할 필요는 없겠죠.
현재 공개된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반가운 소식입니다.
“야구장에서 시작된 인연, 이제는 부부로”…11월 29일 새로운 출발
처음 결혼 소식을 접했을 때 가장 눈길을 끌었던 부분은 두 사람이 같은 SSG 랜더스에서 인연을 맺었다는 점이었습니다.
한 사람은 그라운드에서 공을 던지는 투수였고, 다른 한 사람은 관중석 앞에서 팬들과 함께 응원하던 치어리더였습니다.
같은 팀의 승리를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활동하던 두 사람이 이제는 부부가 된다는 사실이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두 사람은 1999년생 동갑내기로, 수년간 교제한 끝에 결혼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최민준은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직접 SNS를 통해 축하에 감사하다는 인사도 전했습니다.
이리안은 이미 치어리더 활동을 마무리하고 모델과 크리에이터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습니다.
최민준 역시 올해 SSG에서 102⅔이닝을 던지며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고요.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결혼 생활을 이어갈지는 당사자들만이 알 수 있겠지만,
오랜 인연을 결혼으로 이어가게 된 만큼 팬들의 응원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야구팬들에게는 그라운드와 응원석에서 익숙했던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점에서 더욱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는 11월 29일 인천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최민준과 이리안.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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