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키 벌써 넘었다”…권상우♥손태영 183cm 아들 룩희, 훈훈한 근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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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의 아들 권룩희 군이 훌쩍 자란 모습과 함께 진솔한 일상과 학업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18일 아들 룩희 군의 미국 뉴저지 일상을 다룬 영상이 업로드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제작진과 마주한 룩희 군은 현재 신장이 183cm에 달한다고 밝히며 “아직도 키가 자라는 중이라 186cm까지 컸으면 좋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아버지 권상우의 키를 이미 넘어선 것 같다는 유쾌한 입담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외모뿐만 아니라 현실적인 대입 고민도 솔직하게 전했습니다. 현재 가장 큰 관심사이자 고민으로 미국 대학 입시를 꼽은 룩희 군은 “미국에서는 한 가지 분야만 뛰어나다고 해서 진학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축구를 아무리 잘해도 학업 성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입학이 어렵다”라고 미국 입시의 현실을 설명했습니다.
수학 만점을 받은 수재로 알려진 그는 관심 전공 분야로 “물리와 생물 등 이과 계열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혀 학구적인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개인 SNS 계정을 공개로 전환하게 된 위트 있는 비하인드도 전했습니다. 룩희 군은 “어머니가 마음에 들지 않는 사진들을 계속 올리셔서 차라리 내가 잘 나온 사진을 직접 올리고 싶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한국어와 영어 구사 시 말투 차이에 대해 묻자 “부모님의 말투를 닮아 그렇다”라며 재치 있게 받아넘겼습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백년가약을 맺고 이듬해 아들 룩희 군을, 2015년 딸 리호 양을 품에 안았습니다.
현재 손태영은 두 자녀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머물고 있으며, 권상우는 국내외를 오가며 연기 활동과 가족 지원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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