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김정난']](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5a019c12-c518-4476-9d35-a19baa0e2d88.png)
배우 김정난이 갑상샘암 수술 이후 6개월 동안 건강 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에는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한 김정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정난은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60호 색지장인 한지 공예 명인 김혜미자와 식사하며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김혜미자는 김정난에게 “너무 예쁜데 하는 짓도 그렇게 예쁘더라. 얼굴이 예쁘다고 성격도 예쁘기 쉽지 않은데 참 예쁘다”고 칭찬했다.
이어 “얼굴이 더 야윈 것 같다”고 말하자 김정난은 “좀 빠져서 그럴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갑상샘암) 수술했다. 힘들었는데 6개월 지나고 나니까 이제 조금 괜찮아진 것 같다. 6개월까지는 좀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김정난이 과거 한지 축제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김혜미자는 “한지 축제 홍보대사로 왔는데 그때도 너무 예뻤다. 근데 하나도 안 늙었다. 세월이 어디로 갔는지”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김정난이 크리스마스이브에도 자신의 전시회를 찾아 축하하고 제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던 일화를 전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김정난은 지난달 MBC ‘라디오스타’에서 갑상샘암 투병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당시 “올해 초 갑상샘암 수술을 받았다”며 “다행히 초기에 발견해서 잘 수술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술 당일 병원을 찾아준 박미선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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