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올리브영이 오는 11월 19일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 성수에서 첫 자체 기술 콘퍼런스 ‘디파인 옴니(define:OMNI)’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매장, 물류 시스템 등 비즈니스 전반에 도입한 옴니채널 플랫폼 구축 경험을 테크 분야 인재들과 직접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자리에서 올리브영 기술 부문 리더들은 사업 과정에서 경험한 다양한 과제와 실제 해결 방안, 그리고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 개발 사례 등을 연단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콘퍼런스에는 키노트 발표와 함께 현장에서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세션, 전시, 그리고 현업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올리브영은 ‘오늘드림’ 배송, 예약 후 매장에서 바로 수령하는 ‘픽업’ 등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와, 최근 미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 확장으로 글로벌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020년부터 테크 블로그를 통해 개발 현장의 경험과 문제 해결 사례를 꾸준히 공개해오던 가운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온라인 중심 지식 공유를 오프라인으로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는 리테일을 넘어 기술을 통해 고객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선사하겠다는 올리브영의 방향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옴니채널 플랫폼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많은 테크 인재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디파인 옴니 콘퍼런스는 1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20일 낮 12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티켓타코에서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다.
사진=CJ올리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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