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박은숙 기자] 경륜경정총괄본부 천안지사는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천안시 내 부성1동 저소득가구 초·중학생 27명을 위해 자전거와 헬멧을 최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학과 이동에 불편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건강한 신체활동의 기회 제공을 동시에 목표로 삼았다.
지원에는 총 10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천안시복지재단, 그리고 부성1동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자전거 및 헬멧 지원을 성사시켰다.
천안지사는 경륜사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공익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 지원 사업을 통해 각 기관들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제적 후원을 진행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유대도 강화했다.
최우녕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이번 자전거 지원이 학생들의 통학과 일상에 도움이 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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