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도톤보리 글리코상, 11월 말에 마지막 점등…2027년 봄 새 간판 공개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1. 11월 말에 마지막 점등…2027년 봄 7대째 간판 공개
에자키글리코의 발표에 따르면, 2014년 설치된 6대째 도톤보리 글리코 간판은 2026년 11월 말에 마지막 점등을 할 예정입니다. 이후 12월부터 교체 공사가 진행되며, 새롭게 선보일 7대째 간판은 2027년 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2. 1935년 처음 등장한 글리코 간판…6대째에서 7대째로
도톤보리 글리코 간판은 1935년 처음 설치된 이후 여러 차례 교체되며 오사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6대째 간판은 2014년 설치됐으며, 간판 전체에 LED를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간판에는 총 143,976개의 LED 칩이 사용됐습니다. 간판은 매일 일몰 후 점등해 자정(24시)에 소등하며, 기상 등 상황에 따라 점등 시간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 이번 교체는 기존 간판의 운영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7대째 간판을 선보이는 과정입니다.

3. 겨울 오사카 여행객이 알아둘 사항과 대체 코스
2026년 12월부터 2027년 봄 사이에 오사카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글리코 간판 교체 공사 일정을 고려해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간판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도톤보리 주변의 먹거리와 강변 야경을 즐기는 일정은 계획할 수 있습니다. 공사 기간의 가림막 디자인과 현장 상황은 방문 전에 최신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리코상 사진을 대신할 장소를 찾는다면 우메다 스카이 빌딩 전망대에서 오사카의 야경을 감상하거나, 신세카이와 쓰텐카쿠 주변을 둘러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두 지역 모두 도톤보리와는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오사카 시내 일정을 보완하기에 좋습니다. 전망대 운영시간과 입장 정보는 방문 당일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