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임신 9개월에도 중국 라방 출격…’2시간 200억’ 매출보다 외모에 눈길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이다해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3b2937cf-61d9-4509-92d2-dd1db7774b96.jpeg)
배우 이다해가 출산을 앞두고 중국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현장 사진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서 외모 변화에 대한 반응이 이어졌다. 해당 방송은 2시간 만에 약 200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했지만, 온라인에서는 이다해의 달라진 스타일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다해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중국 항저우에서 촬영한 라이브 방송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딴딴이 진행한 광군제 기념 방송에 게스트로 참여한 모습이다.
사진 속 이다해는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올려 묶었다. 짙은 눈매와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무대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그는 SNS를 통해 딴딴과의 친분도 드러냈다. 이다해는 “멋진 여자 딴딴의 광군제 기념 라이브 방송 지원군으로 급출격!”이라고 적었다. 이어 “홀몸도 아닌데 항저우까지 와줘서 너무 고맙다며 계속 배려해 주고 신경 써준 너란 애”라며 “늘 생각하는 거지만 넌 동생이 아니라 언니 같다”고 전했다.
방송 성과에 대해서는 “이번에도 단 2시간 만에 200억원의 판매 기록을 세운 현장”이라고 소개했다. 다만 해당 금액은 이다해 개인의 판매 실적이 아닌 딴딴이 진행한 라이브 방송 전체의 판매액이다. 이다해는 지난해에도 딴딴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당시에는 30분 만에 약 2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사진이 공개된 뒤 국내 온라인에서는 이다해의 외모와 스타일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과거 활동 당시와 달라진 모습에 주목하며 “누군지 모르게 바뀌었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SBS 드라마 ‘미스 리플리’ 출연 시절의 모습을 떠올리는 반응도 이어졌다.
중국 활동을 거치며 스타일이 달라졌다는 의견과 함께 ‘중국풍’이라는 표현도 등장했다. 이다해는 앞서 중국풍 스타일링을 시도한 경험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2024년 10월 중국 패션잡지 화보 촬영 당시 현지에서 유행하던 스타일을 선보였다. 당시 작업에 대해 “처음엔 새로운 스타일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그래서 더 재밌었던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올백 헤어와 강렬한 붉은색 립스틱, 화려한 의상 등 평소와 다른 모습을 연출했다.
이다해는 2005년 SBS 드라마 ‘마이걸’로 인기를 얻은 뒤 중국에서도 활동을 이어왔다. 현지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라이브커머스와 한국 상품의 중국 시장 진출 관련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 기업의 고문을 맡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가수 세븐과 8년간 교제한 이다해는 2023년 5월 결혼했다. 현재 첫 딸을 임신 중이며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