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640회 ‘품에 있는 네가 벌써 그리워’ 편에서는 배우 박세영과 곽정욱 부부가 14개월 된 딸 나엘과 함께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결혼 5년 차 부부로, 나엘은 아빠 곽정욱을 쏙 빼닮은 외모와 9.2kg의 건강한 몸무게, 그리고 먹짱다운 면모로 시청자들에게 첫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이 가족의 일상은 MC 김종민과 랄랄의 진행 아래 공개된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2013년 첫 방송 이후 13년 동안 꾸준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가운데, 이 프로그램은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과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영향력 있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세영과 곽정욱의 만남은 KBS 2TV 드라마 ‘학교 2013’에서 시작됐다. 이 드라마는 2012년 12월 첫 방송돼 이듬해 1월 종영했으며, 이종석, 김우빈, 박세영, 곽정욱 등이 출연해 최고 시청률 15.8%(닐슨코리아 전국)를 기록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8년에 걸친 연애 끝에 2022년 2월 결혼했고, 지난해 5월 첫 딸을 얻었다.
방송에서는 박세영이 드라마 촬영장 복귀를 앞두고 남편 곽정욱을 위해 직접 육아 인수 인계표를 꼼꼼하게 준비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박세영은 “드라마 촬영 당시에는 안 친했다”며, “내가 멱살 잡고 결혼했다”는 솔직한 일화로 웃음을 자아낸다. 연하 남편 곽정욱과 카리스마 있는 연상 아내 박세영의 반전 부부 케미, 그리고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딸 나엘의 깜찍한 매력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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