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전 대학축제 포스터 한 장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어요
놀라운 건 사진 속 주인공이
지금은 많은 사랑을 받는
유명 여배우라는 사실인데요
당시 같은 학교에 다녔다는
동문의 증언까지 알려지면서
관심이 더욱 커졌어요
배우로 데뷔하기 전부터
학교에서 눈에 띄는 존재였다고 하니
저도 궁금해지더라고요
과연 어떤 배우일까요..?
10년 전 대학축제 포스터 주인공은
화제가 된 여배우는
바로 배우 고윤정이에요
최근 온라인에서
다시 주목받은 대학축제 포스터는
2016년 서울여자대학교 축제 당시
제작된 사진인데요
당시 서울여대 현대미술과에
재학 중이던 고윤정이
학과 주점 홍보 모델로 등장했어요
포스터에는
“미대병동”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고
고윤정은 흰색 니트를 입고
턱을 괸 모습이었어요
화려한 의상도 아니고
특별한 꾸밈이 돋보이는 사진도 아닌데
시선이 확 가더라고요
무엇보다 지금의 고윤정과
크게 다르지 않은 분위기가 놀라웠어요
고윤정이 배우로 데뷔한 건
2019년이니 대학축제 포스터는
데뷔 약 3년 전 모습인 셈이에요
10년 전 대학생 시절부터
눈에 띄는 미모였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것 같아요
주점 만석이었다는 동문의 증언까지
이번 대학축제 포스터가
더욱 화제가 된 이유는
당시 상황을 기억하는
동문의 이야기 때문이에요
고윤정과 같은 학교에
다녔다고 밝힌 한 누리꾼은
축제 주점 홍보에
후배 고윤정의 사진을
사용했다고 회상했어요
당시 주점이 만석이었고
학교에 놀러 온 사람들이
포스터 속 여학생이 누구인지
자주 물었다고도 전했는데요
심지어 고윤정은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 더 예뻤고
인사도 밝게 잘했다고 기억했어요
저는 특히
실물이 사진보다 더 예뻤다는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어요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데
실물이 더 예뻤다니..!
서울여대 미대생에서 인기 배우가 되기까지
고윤정은 1996년 4월생으로
2026년 기준 만 30세예요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현대미술을 전공했고
대학 시절에는
“대학내일” 표지모델로도 활동했어요
이후 2019년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배우 데뷔를 했는데요
“스위트홈”과 “로스쿨”을 거쳐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
주연으로 존재감을 알렸어요
특히 “무빙”에서 장희수 역을 맡으며
더욱 큰 사랑을 받았죠
이후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과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으로
활동을 이어왔어요
대학 시절에는
축제 주점 홍보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던 고윤정이
이제는 작품마다 주목받는
배우가 됐다는 사실이
새삼 놀라워요!
10년 전 대학축제 포스터 한 장이
지금 다시 화제가 되는 것도
흥미롭고요
무엇보다 고윤정의
풋풋한 대학 시절을 볼 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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