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박은숙 기자]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준플레이오프에서 상대로 내리 3경기를 제압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KIA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치러진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LG를 상대로 13-1 대승을 거두며 시리즈를 3승 무패로 마쳤다.
이로써 KIA는 단 한 번도 패하지 않고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했으며, 플레이오프에서 정규시즌 2위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하게 됐다.
삼성과 KIA의 플레이오프 격돌은 2024년 한국시리즈 이후 2년 만이다. 당시 KIA는 삼성과의 대결에서 4승 1패로 정상에 올랐다.
KIA와 삼성의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로 치러지며, 한국시리즈 티켓을 두고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플레이오프 1차전은 25일 오후 2시에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며, 같은 장소에서 26일 오후 6시 30분 2차전이 이어진다.
3·4차전은 28일과 29일 양일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된다. 만약 5차전까지 간다면 31일 오후 2시, 다시 대구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입장권 예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티켓은 포스트시즌 단독 판매사인 NOL(야놀자) 티켓 홈페이지·앱·고객센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고, 1인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모든 입장권은 온라인으로 우선 판매되지만, 예매가 취소된 만큼의 티켓은 경기 당일 현장 판매도 진행된다.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이들을 위한 현장발권도 마련된다.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등록증 또는 복지카드 소지자, 외국인 등은 경기 당일 현장에서 1인 1매 입장이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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