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아쥬, 대표 향 6종 담은 프리미엄 바디 컬렉션 출시…’총 19종으로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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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오만 출신의 향수 브랜드 아무아쥬(Amouage)가 기존 대표 향 6종을 활용해 바디 케어 영역까지 확장한 새로운 컬렉션을 국내 시장에 공개했다.
이번 럭셔리 바디 라인은 19종의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으며, 가이던스, 디시전, 퍼포즈, 러브 딜라이트, 아너 우먼, 리플렉션 맨 등 인기 향수 라인업의 분위기를 각각 담아냈다.
각 제품에는 바디 로션, 배스 앤 샤워 젤, 핸드 크림, 헤어 퍼퓸 등 형태별로 대표 향이 적용돼, 향수와 마찬가지로 고유의 개성을 품으면서도 사용 부위별로 제형을 달리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무아쥬는 이번 신제품 출시에 맞춰 바디 케어 군 전체의 제품 구성을 정비하고, 효능과 촉감을 모두 고려한 맞춤 제형 개발을 완료했다.
특히 모든 제품에는 오만산 프랑킨센스 오일을 공통 원료로 사용해, 오만의 향료 문화를 브랜드 정체성과 연계시켰으며, 원조 향수 컬렉션과도 긴밀한 연관성을 갖도록 디자인됐다.
르노 살몽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는 각 향수의 고유함을 유지하며, 제품별 특성에 적합한 기능성과 피부 사용감을 구현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향수 농축액과 바디 제품별 포뮬러는 사용 목적과 특징에 따라 개별적으로 조정됐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는 입장이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배스 앤 샤워 젤과 바디 로션은 6가지 모든 대표 향으로 출시됐다. 핸드 크림은 가이던스, 디시전, 아너 우먼, 리플렉션 맨의 4종, 헤어 퍼퓸은 가이던스, 러브 딜라이트, 아너 우먼의 3종으로 라인업됐다.

핸드 크림에는 호호바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아카시아 꽃 왁스, 캐모마일 꽃 추출물 등 자연유래 성분을 더해 손 피부 보습과 산뜻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배스 앤 샤워 젤은 풍부한 거품과 세정 후 보습에 집중하였으며, 세계적인 개발사 노르테엠프레사(Nortempresa)와 협업해 알로에 베라 성분을 넣고 피부의 수분 유지력을 강화했다.
바디 로션 제품군은 호호바 오일, 아보카도, 해바라기씨 오일, 아카시아 꽃 왁스 등 보습 성분의 배합을 조율했으며, 각 타입에 사용되는 향은 기존 오 드 퍼퓸, 익셉셔널 엑스트레와의 조화를 고려해 균형감을 맞췄다.
헤어 퍼퓸은 모발용으로 개발됐으며, 슈거 테크놀로지를 접목해 산뜻한 마무리와 함께 머리결 관리에 초점을 뒀다. 사용감은 일반 향수보다 가볍게 조정됐다.
각 제품의 향료 농도 역시 차별화됐다. 바디 로션은 1.6%, 헤어 퍼퓸은 5%의 향 농도로 구성됐으며, 용도별로 심도 있게 향의 강도와 지속력을 조절했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아무아쥬의 상징인 세로형 홈 장식을 적용했으며, 배스 앤 샤워 젤 및 바디 로션 등 용기에는 플루티드 패턴을, 핸드 크림 캡에도 동일한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다.
제품 용기는 오만의 사막에서 영감을 받은 매트한 샌드 컬러와 블랙 텍스트로 꾸며졌으며, 아티스트 루이스 메르턴스(Louise Mertens)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추상적인 외부 포장 패턴으로 향별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이번 바디 라인업 제품들은 10월 19일부터 아무아쥬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도산·성수 부티크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또한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에는 11월 16일부터 입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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