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은 다르다? 화제의 나는솔로 34기 남자출연자들
최근 방영을 시작한 SBS ‘나는솔로’ 34기, 다들 본방 사수하고 계신가요? 이번 기수 남자 출연자들을 보며 유독 인물도 성격도 훈훈하다는 평이 많은데요.

이제 막 2회차가 지나가고 있지만,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출연진의 직업과 특징을 정리해 봤어요.
다채로운 매력의 출연진 리스트
이번 34기 남성 출연자들은 각기 다른 직업군과 개성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먼저 89년생 영수는 충남 천안에 거주하며 건축사 사무소에서 설계 및 감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8남매 중 유일한 아들인 막내라고 하죠. 처음엔 무뚝뚝하고 귀차니즘이 있어 보였지만, 아침에 요리하러 온 순자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에서 의외의 다정함을 보여줬답니다.
일본 도쿄에서 근무 중인 91년생 영호는 외국계 증권사 IT 관련 업무를 하고 있어요. 3남매 중 장남인 그는 ‘일본이 제주도 같아서 2시간이면 온다’며 주말마다 올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어필해 눈길을 끌었죠. 예의 바르고 매너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서울 강남에 거주하는 88년생 영식은 고려대 영어영문학과 출신으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SCM 팀에서 일하고 있어요. 템플스테이를 즐기는 모태불교 신자라는 점도 독특한데, 식사 자리에서 영철의 말에 뒤늦게 웃음이 터지는 모습이 귀엽게 다가오더라고요.
직업부터 성격까지 반전의 연속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는 90년생 영철은 행정 7급 공무원으로 근무 중이에요. 학원 강사 경력이 10년이나 된다는 이력이 눈에 띄는데요. 활발한 사교성 덕분에 모임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서울 강서구에 사는 91년생 광수는 부동산 신탁회사 마케팅 팀에서 분양 업무를 하고 있어요. 자기소개 때 방송 댄스를 선보여 장기자랑을 펼쳤는데, 자기소개 전날 술에 취한 모습마저 귀엽게 느껴졌다는 평이 많네요.
마지막으로 충북 청주에 거주하는 87년생 상철은 SK 하이닉스에서 HBM 유지 보수 업무를 하고 있어요.
내 집 마련도 완료한 그는 결혼 후 거주지에 대한 질문에 ‘제 일을 포기할 순 없지만, 상대방이 거주하는 곳에 집을 하나 더 구하면 안 될까요?’라는 현실적이면서도 센스 있는 답변을 내놓아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자기소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매력을 보여준 출연자가 아닐까 싶어요.
아직 2회차까지 진행된 상황이라 앞으로 이들의 인연이 어떻게 맺어질지 더욱 기대되는데요. 자기소개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될 로맨스 라인업이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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